전라남도는 올해 소하천정비사업을 일찍
발주해 집중호우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소하천정비사업은
목포와 구례를 뺀 스무개 시군에
71개 지구에 5백40억 원 규모이고
제방쌓기와 보강, 비탈보호, 바닥 퍼내기 등의 공사 가운데 교량하부 등 주요 공정의 경우
6월 장마 전에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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