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4개 소규모 교육지원청이
통폐합 대상으로 거론되면서 교육행정 공백등이 우려됩니다.
교육부가
인구수 3만명과 학생수 3천명 미만의
소규모 교육지원청을 통폐합 할 예정인 가운데
전남에서는 함평과 신안,곡성,구례 등
4개 교육지원청이 통폐합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전남은 지역간 거리가 다른지역보다
멀고 특히 신안은 섬 지역 학교들이 많아
교육지원청이 통폐합 경우 교육행정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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