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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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연구원 통합 1주년 기념세미나 개최
광주전남연구원이 통합 1주년을 맞아 오는 28일 '광주전남 신성장동력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기념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기념세미나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 이민화 교수가 제4차 혁명과 광주전남의 대응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할 예정이며 연구원은 세션별 주제발표 내용을 내년 대선에 대비한 지역 공약 발굴로 연계할...
김양훈 2016년 09월 08일 -
호남고속철 뒷북 대책,, 뒷북 협력(R)
◀ANC▶ 전라남도는 최근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 문제를 놓고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구체적인 논의도 없이 설익은 대안을 내놓았다 반발이 심하자 뒷북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기획재정부가 호남고속철 타당성 재검토 용역을 의뢰한 것은 지난달 11일, 무안공항 경유가 아...
김양훈 2016년 09월 07일 -
'명문대 위해' 생활기록부 조작(R)
◀ANC▶ 광주의 한 사립고등학교가 명문대 진학률을 높이기 위해 성적 우수 학생들의 생활기록부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교장이 지시에 따라 일부 교사들이 조직적으로 개입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광주의 한 사립고등학교. 이 학교 교장은 좋은 성적으로 1학년 1학기를 마친 1등급 학생 10여명을 ...
2016년 09월 07일 -
데스크 단신]광주전남연구원 통합 1주년
◀ANC▶ 광주전남연구원은 오는 28일 통합 1주년을 맞아 '광주전남 신성장동력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VCR▶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 이민화 교수가 제4차 혁명과 광주전남의 대응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하고, 내년 내년 대선에 대비한 지역 공약 발굴을 위한 세미나가 이어집니다. ---...
신광하 2016년 09월 07일 -
광주 사립고교 '명문대 진학 위해' 생기부 조작
광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생활기록부 조작을 지시한 광주 모 사립고교 교장과 조작을 담당한 교사 2명을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4년부터, 나이스 시스템에 2백여차례 무단 접속해 성적 우수학생 25명의 과목별 세부능력과 특기사항 내용을 30여차례 각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
2016년 09월 07일 -
호남고속철 2단계 발목잡기 언제까지(R)
◀ANC▶ 호남고속철 1단계 노선이 개통된지 1년이 지났지만 목포까지 2단계 사업은 아직 노선조차 확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이례적으로 자체 연구용역까지 발주하면서 완공 시점은 더욱 늦어지게 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충북 오성에서 광주송정까지 호남고속철 1단계 노선이 개...
김양훈 2016년 09월 07일 -
위조지폐 잇따라 발견(R)
◀ANC▶ 광주와 목포에서 잇따라 위조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위조지폐는 한 눈에 눈치챌 수 있을 만큼 허술하게 만들어졌지만, 동전교환기는 일부를 구별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자정이 넘은 시각, 목포의 한 셀프세차장. 큰 가방을 든 남성이 차량을...
김진선 2016년 09월 07일 -
광주 폭염, 심해지는 열섬화현상(R)
(앵커)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올 여름 광주 도심의 열섬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죠 무등산과 광주천 주변의 고층 건물들이 바람길을 막으면서 열섬 현상을 부추겼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 열대야 때문에 잠들기 힘들었던 날도 많았습니다. 광주시민을 상...
2016년 09월 07일 -
호남고속철 2단계 발목잡기 언제까지(R)
◀ANC▶ 호남고속철 1단계 노선이 개통된지 1년이 지났지만 목포까지 2단계 사업은 아직 노선조차 확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이례적으로 자체 연구용역까지 발주하면서 완공 시점은 더욱 늦어지게 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충북 오성에서 광주송정까지 호남고속철 1단계 노선이 개통...
김양훈 2016년 09월 06일 -
위조지폐 잇따라 발견(R)
◀ANC▶ 광주와 목포에서 잇따라 위조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위조지폐는 한 눈에 눈치챌 수 있을 만큼 허술하게 만들어졌지만, 동전교환기는 일부를 구별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자정이 넘은 시각, 목포의 한 셀프세차장. 큰 가방을 든 남성이 차량을 ...
김진선 2016년 09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