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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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대졸 수준 신입사원 201명 공채
한국전력이 올해 하반기 대졸 수준 신입사원 공채에 나섭니다. 한전은 사무직 55명과 송배전 121명 등 201명을 신입사원으로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졸 수준 공채 접수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되고, 필기와 면접전형을 거쳐 합격자는 올해말부터 근무를 하게 됩니다. 한전은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지방인...
2016년 10월 14일 -
데스크단신)전남선수단 종합 14위(R)
◀ANC▶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남선수단이 14위로 지난해보다 2단계 하락했습니다. ◀END▶ 전남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3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81개 등 157개의 메달을 획득해 광주와 대구에 이어 14위를 기록했습니다. -------------- 목포 대양산단 입주기업 가운데 이천산업이 신축공장 준공과 첫 입...
2016년 10월 14일 -
한전 대졸 수준 신입사원 201명 공채
한국전력이 올해 하반기 대졸 수준 신입사원 공채에 나섭니다. 한전은 사무직 55명과 송배전 121명 등 201명을 신입사원으로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졸 수준 공채 접수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되고, 필기와 면접전형을 거쳐 합격자는 올해말부터 근무를 하게 됩니다. 한전은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지방인...
2016년 10월 14일 -
여교사 성폭행,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R)
◀ANC▶ 지난 5월, 여교사를 상대로 성폭행을 저지른 피고인 3명에게 1심에서 최고 18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최대 쟁점이었던 범행 공모가 사전에 있었던 것으로 재판부는 판단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여교사 성폭행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피고인 3명에게 중형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양현승 2016년 10월 14일 -
뉴스포인트]전남 최초..'영암군 응급실 운영한다'
◀ANC▶ 뉴스 포인트 순서 입니다. 영암군이 다음 달 안에 보건소에 응급실을 개원할 예정입니다. 지난 8월 영암병원이 응급실 운영을 포기하면서 발생한 영암지역 응급진료 공백사태가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뉴스 포인트에서는 이 문제를 취재기자와 함께 한걸음 더 들어가보겠습니다. 신광하 기자 나와 있습니...
신광하 2016년 10월 14일 -
영남에 에너지산업 지원? '긴장''반발'(R)
(앵커) 정부가 영남지역에 에너지 산업을 육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위기에 빠진 조선업을 대체할 산업으로 에너지를 선택한 겁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에너지 신산업은 광주와 전남의 미래 전략산업입니다. 바짝 긴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지난 주, 영암 대불산단을 찾은 주형환 산자부장관...
2016년 10월 14일 -
여교사 성폭행,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R)
◀ANC▶ 지난 5월, 여교사를 상대로 성폭행을 저지른 피고인 3명에게 1심에서 최고 18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최대 쟁점이었던 범행 공모가 사전에 있었던 것으로 재판부는 판단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여교사 성폭행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피고인 3명에게 중형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방법원 ...
양현승 2016년 10월 13일 -
'인사비리' 박철환 해남군수 징역 1년 6개월 선고
광주지방법원은 직권 남용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철환 해남군수에게 직위상실형인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보석청구도 기각했습니다. 법원 또, 수의계약 대가로 건설업체에서 뇌물을 받을 혐의로 기소된 박 군수의 비서실장 박 모 씨에게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박 군수는 지난 ...
김양훈 2016년 10월 13일 -
해남군 흔들림 없는 군정 추진 밝혀
해남군은 오늘 광주지법에서 열린 박철환 군수 선고공판과 관련해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흔들림 없이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재승 군수권한대행은 이번 선고로 군수 부재상황 장기화에 따른 군정의 위기상황을 맞게 됐지만, 주민과 향우들의 우려가 나오지 않도록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
2016년 10월 13일 -
광주지검, 20대 총선 관련 151명 기소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 4월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선거법 위반혐의로 253명을 입건해 151명을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당선자와 관련해 20명을 입건해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을 기소하고, 나머지는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거법 위반 내용은 금품 선거가 23%로 가장 많았고, 흑색선전, 폭력선거 등의 순으로 나타...
양현승 2016년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