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올해 하반기
대졸 수준 신입사원 공채에 나섭니다.
한전은
사무직 55명과 송배전 121명 등 201명을
신입사원으로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졸 수준 공채 접수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되고,
필기와 면접전형을 거쳐
합격자는 올해말부터 근무를 하게 됩니다.
한전은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지방인재와 이전지역인재 등을 통해
광주전남 출신 취업준비생들에게
가산점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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