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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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호남 승부수는? (R)
(앵커)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가 또 호남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전 투표까지 이제 며칠 남지 않았기 때문에 승부수를 던져야하는 상황인데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 지 주목됩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민주당의 문재인 후보가 내일(29) 광주 전남을 찾습니다. 순천과 광주,목포를 차례대로 방문해 지지층 확산을 시도할 ...
2017년 04월 28일 -
대선 캠프별 주말 목포 선거운동 가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19대 대선에 출마한 이후 처음으로 목포에서 선거 유세를 벌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세월호 문제로 목포신항을 방문했지만, 선거운동을 위해 목포를 찾은 적은 없었고, 내일(29) 밤 목포 하당에서 대규모 유세를 진행합니다. 한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는 내일 광주를 거쳐 ...
양현승 2017년 04월 28일 -
지자체 청년정책..한계는? (R)
(앵커) 대선 국면에서 청년 정책.. 특히 일자리 창출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자체별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독자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계도 안고 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이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CG) *** 청년 실업이 국가적 문제가 되면서 대선 후보들 역시 고용 확대나 구...
2017년 04월 28일 -
마지막 호남 승부수는?(R)
(앵커)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가 또 호남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전 투표까지 이제 며칠 남지 않았기 때문에 승부수를 던져야하는 상황인데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 지 주목됩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민주당의 문재인 후보가 오늘(29) 광주 전남을 찾습니다. 순천과 광주,목포를 차례대로 방문해 지지층 확산을 시도할 ...
2017년 04월 29일 -
대선 캠프별 주말 목포 선거운동 가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19대 대선에 출마한 이후 처음으로 목포에서 선거 유세를 벌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세월호 문제로 목포신항을 방문했지만, 선거운동을 위해 목포를 찾은 적은 없었고, 오늘(29) 밤 목포 하당에서 대규모 유세를 진행합니다. 한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는 오늘 광주를 거쳐 ...
양현승 2017년 04월 29일 -
대선 캠프별 주말 목포 선거운동 가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19대 대선에 출마한 이후 처음으로 목포에서 선거 유세를 벌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세월호 문제로 목포신항을 방문했지만, 선거운동을 위해 목포를 찾은 적은 없었고, 내일(29) 밤 목포 하당에서 대규모 유세를 진행합니다. 한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는 내일 광주를 거쳐 ...
양현승 2017년 04월 28일 -
뉴스포인트]"몰표는 없다", 호남의 선택은(R)
◀ANC▶ 양강 후보의 주도권 다툼이 치열한 호남의 대선 분위기는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보수의 몰락으로 어떻게든 정권교체가 되는 상황에서, 호남은 과거의 몰표 대신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 지 주목됩니다. 뉴스 포인트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그동안 대선에서 호남 표가 향하는 방향은 정해져 있었습니...
양현승 2017년 04월 28일 -
(리포트)팬심을 잡아라
기아타이거즈가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야구장엔, 팬들 뿐만 아니라 정치인들도 모여들고 있습니다. 타이거즈 팬들의 마음을 얻으려는 정당들의 유세전이 그라운드의 열기 못지 않게 뜨겁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 야구 경기 양현종 삼진쇼, 최형우 홈런 - 11번째 우승을 향한 상쾌한 질주! 신바람난 호랑이 군단이 ...
2017년 04월 28일 -
5월단체*조비오 신부 유족, 전두환 씨 고소
5월 단체와 5월 유족이 전두환 씨를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조비오 신부 유족 등은 전두환씨가 최근 발간한 회고록에서 돌아가신 조 신부를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하는 등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고소장 제출에 앞서 성명서를 발표한 5월 단체들은 전 씨에게 ...
2017년 04월 28일 -
장흥고싸움 6년만에 재현...5월1일 장흥군민의 날
전통 민속놀이인 장흥 고싸움이 오는 5월1일 장흥군민의 날에 재현됩니다. 장흥고싸움은 140년 이상 전통을 가진 광주 칠석 고싸움과 함께 대표적인 남도 고을형 축제로 평가됐지만, 지난 2천11년 이후 펼쳐지지 않았습니다. 장흥군은 올해 군민의 날은 격년제로 치러지는 보림문화제와 함께 열려 전통과 현대문화가 한데 ...
신광하 2017년 04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