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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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영산강 수질오염 원인 추적연구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전남환경산업진흥원과 함께 영산강 수계의 수질오염 원인 추적 연구를 추진합니다. 연구원은 광주 하남산단과 첨단산단 소재 업체가 배출한 폐수와 영산강 본류 수질, 퇴적물을 집중 조사해 기초자료를 확보한 뒤 영산강 수계의 오염원인 추적법을 만들 계획입니다. ◀END▶
양현승 2017년 05월 25일 -
"전남지사 공백 속 현안 잘 챙겨야"(R)
◀ANC▶ 이낙연 총리 후보자가 전남지사 시절 역점 추진했던 섬 사업을 차질없이 이끌어야 한다는 요구가 큽니다. 도지사 공백 상태에서 광주*전남 상생기조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의 전반기 도정질문, 이튿날 주요 내용을 양현승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국내 섬의 65%, 해안선의 ...
양현승 2017년 05월 25일 -
미국, 신군부 왜곡 정보만 들었다(R)
◀ANC▶ 5.18 의 진실을 추적하는 기획보도, 오늘은 미국이 신군부가 왜곡한 5.18 정보에 기대 광주 시민이 아닌 전두환 씨를 선택하게 된 과정을 취재했습니다. 광주가 그렇게 철저히 고립되지 않았다면, 역사는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c.g) / 계엄상태였던 1980년 5월 19일. 미국의 컨트...
2017년 05월 25일 -
무안공항 반입 금지 물품 적발, 중국산 의약품 많아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여행객들이 불법으로 반입한 물품은 중국산 의약품과 담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달까지 무안공항에서 적발된 반입금지 물품은 534건이며, 중국산 의약품과 담배가 58%를 차지했고 농산물과 주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무안공항의 입출국 ...
양현승 2017년 05월 25일 -
"전남지사 공백 속 현안 잘 챙겨야"(R)
◀ANC▶ 이낙연 총리 후보자가 전남지사 시절 역점 추진했던 섬 사업을 차질없이 이끌어야 한다는 요구가 큽니다. 도지사 공백 상태에서 광주*전남 상생기조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의 전반기 도정질문, 이튿날 주요 내용을 양현승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국내 섬의 65%, 해안선의 절...
양현승 2017년 05월 24일 -
'불법조업 단속 저항' 중국어선 선장 징역 1년 6개월
광주지법 목포지원 제1형사부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중국어선 선장 42살 양 모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벌금 5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양 씨는 지난해 9월, 신안군 홍도 남서쪽 해상에서 다른 선박의 어업허가증을 갖고 무허가 조업을 하다 단속에 나선 해경의 정선명령을 무시한 채 도주한 혐의를 받고 ...
김양훈 2017년 05월 24일 -
'영산강 살리기', 선제 대응 필요(R)
◀ANC▶ 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사업에 대한 정책감사를 지시하면서, 영산강 살리기 사업도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정부 조치를 기다리지 말고, 영산강 살리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김윤기자입니다. ◀END▶ ◀VCR▶ 영산강의 녹조는 해마다 발생기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4...
양현승 2017년 05월 24일 -
광주 인근 4개시군 고령 교사 비율 높아
교사 전보인사때 경력 점수가 높게 반영되면서 나주,담양,화순, 장성 등 광주 근교 4개 시군 교사들의 고령화를 가속화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남도의회 김옥기 의원에 따르면 전남 시군 학교에서 근무하는 55세 이상 교사 비율은 평균 22.4% 이지만, 광주 근교 4개 시군은 나주 23%에서 화순 32.2% 등으로 높았습니...
신광하 2017년 05월 24일 -
도청 복원 광주시의 역할은(R)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주 5.18 37주년 기념식에서 옛 전남도청 복원 문제를 광주시와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시민의견을 수렴해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지만, 광주시의 중재 기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옛 전남도청 건물에 조성한 '열흘간의 나...
2017년 05월 24일 -
'영산강 살리기', 선제 대응 필요(R)
◀ANC▶ 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사업에 대한 정책감사를 지시하면서, 영산강 살리기 사업도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정부 조치를 기다리지 말고, 영산강 살리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김윤기자입니다. ◀END▶ ◀VCR▶ 영산강의 녹조는 해마다 발생기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4...
양현승 2017년 0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