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
낮 기온 35.5℃...불볕더위 기승 - R
◀ANC▶ 오늘 무척 더운 하루였습니다. 찜통더위라는 말이 실감이 나는 하루였는데요, 순천의 낮 최고 기온은 35.5도까지 치솟았고 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당분간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지난주 개장한 여수의 한 해수욕장.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시원한...
2018년 07월 13일 -
전남 고용상황 악화..취업자 수도 감소
광주 전남지역 고용상황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6월 전남지역 고용률은 62.9%로 일년 전보다 0.2% 포인트 하락했고 취업자는 96만9천 명으로 4천 명 감소했습니다. 또 임금 근로자 57만2천 명가운데 비정규직이 34%인 21만7천여 명에 달해 전국 평균보다 5%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8년 07월 13일 -
평화당 8월 5일 전당대회..정동영*최경환 대표 출마
민주평화당이 8월 5일 전당대회를 열고 새로운 당 대표를 선출합니다. 당 대표 선거에는 정동영, 최경환 의원이 출마의 뜻을 밝혔으며, 정동영 의원은 내일(14일) 광주 국립 5·18 묘역을 참배한 뒤 옛 전남도청 5·18 민주광장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할 예정입니다.///
박영훈 2018년 07월 13일 -
검찰 인사 단행..신임 목포지청장에 정진기 검사
법무부가 검찰 중간간부급 인사를 통해 신임 광주지검 목포지청장에 정진기 광주지검 인권감독관을 임명했습니다. 부장검사에는 정경진 서울고검 검사와 김정헌 수원지검 부부장이 발령됐으며, 전임 이철희 목포지청장은 부산동부지청 지청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신임 장흥지청장에는 성상욱 청주지검 부부장이, 해남...
김진선 2018년 07월 13일 -
'정치자금법 위반' 고길호 전 신안군수 공판 열려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된 고길호 전 신안군수의 공판이 열렸습니다. 오늘(13)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고 전 군수는 지인에게 무상으로 제공받은 토지를 이용해 돈을 빌린 사실은 인정했지만, 선거자금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고 전 군수가 지난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인...
김진선 2018년 07월 13일 -
검찰 인사 단행..신임 목포지청장에 정진기 검사
법무부가 검찰 중간간부급 인사를 통해 신임 광주지검 목포지청장에 정진기 광주지검 인권감독관을 임명했습니다. 부장검사에는 정경진 서울고검 검사와 김정헌 수원지검 부부장이 발령됐으며, 전임 이철희 목포지청장은 부산동부지청 지청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신임 장흥지청장에는 성상욱 청주지검 부부장이, 해남...
김진선 2018년 07월 13일 -
평화당 8월 5일 전당대회..정동영*최경환 대표 출마
민주평화당이 8월 5일 전당대회를 열고 새로운 당 대표를 선출합니다. 당 대표 선거에는 정동영, 최경환 의원이 출마의 뜻을 밝혔으며, 정동영 의원은 내일(14일) 광주 국립 5·18 묘역을 참배한 뒤 옛 전남도청 5·18 민주광장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할 예정입니다.///
박영훈 2018년 07월 13일 -
호남선 관광열차 달리나?..역사 주변 재생사업(R)
◀ANC▶ 옛 호남선 역사를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관광열차를 운행하고 역사 주변 마을의 재생 사업을 통해 활기를 다시 불어넣어 보자는 취지입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흑백 화면) 서울과 목포를 오가던 호남선 열차는 언제나 북적였습니다. 점처럼 연결돼 사연을 실어나르던 작은 역들은 주민...
박영훈 2018년 07월 13일 -
호남선 관광열차 달리나?..역사 주변 재생사업(R)
◀ANC▶ 옛 호남선 역사를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관광열차를 운행하고 역사 주변 마을의 재생 사업을 통해 활기를 다시 불어넣어 보자는 취지입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흑백 화면) 서울과 목포를 오가던 호남선 열차는 언제나 북적였습니다. 점처럼 연결돼 사연을 실어나르던 작은 역들은 주민...
박영훈 2018년 07월 13일 -
호남선 관광열차 달리나?..역사 주변 재생사업(R)
◀ANC▶ 호남인들의 삶과 함께 했던 옛 호남선 역사를 마을 재생사업에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관광열차도 운행하고 역사 주변 마을에 다양한 사업을 펼쳐 활기를 다시 불어넣어 보자는 취지입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흑백 화면) 서울과 목포를 오가던 호남선 열차는 언제나 북적였습니다. 점처...
박영훈 2018년 07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