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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국내 최대 자동차문화축제 모레 개막(R)

박영훈 기자 입력 2018-09-06 21:10:38 수정 2018-09-06 21:10:38 조회수 1


오늘의 간추린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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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자동차 문화축제인
'2018 전남GT'가 모레(8일)부터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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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파워보트대회가
오는 8일과 9일 이틀동안
슬로바키아, 포르투칼 등
8개 나라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목포 평화광장 해상 특설경기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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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사 최대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국보 240호 윤두서 자화상의 주인공인
공재 윤두서를 기리는 문화제가
오는 15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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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내일(7일) 광주,
오는 14일 세종시, 15일은 서울과 광주에서
전남 21개 시군, 38개 생산자 단체가
참여하는 추석 맞이 전남 직거래장터를
개최합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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