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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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인물]민주평화당 정동영대표(R)
◀ANC▶ 뉴스와 인물 순서입니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입니다, 당 대표 취임이후 경제적 사회적 약자들의 현장에 답이 있다며 민생행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정 동영 대표를 장용기기자가 함평현장에서 만났습니다. ◀END▶ 질문1] 정의당보다 저 정의롭게 현장에 달려가 약자편에 서겠다고 했습니다. 현장을 강조하...
2018년 08월 17일 -
(리포트/s)잇따르는 차량화재... 대처법은?
(앵커) BMW차량 화재가 사회문제가 될 정도로 잇따르고 있는데요. 부각이 안돼서 그렇지 BMW 뿐 아니라 다른 브랜드 차량에서도 화재는 끊이지 않는 요즘입니다. 만약 내 차에서 갑자기 연기가 치솟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종훈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승용차 유리는 열에 녹아 내렸고 엔진룸은 형체를 알아볼...
2018년 08월 17일 -
민평당 최고위 함평서 열려..가뭄피해 현장 강화
민주평화당이 광주, 부산에 이어 함평군에서 당 최고위원회를 열고 가뭄 피해 현장을 찾는 등 현장 행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정동영 대표는 오늘 함평군청에서 가진 최고위원회에서 17년째 50% 공정에 그친 영산강 4지구 대단위 농업개발사업을 예정대로 2020년에 마칠 수 있도록 당이 앞장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
2018년 08월 16일 -
광주비엔닐레 국비지원 받는다(R)
정부 예산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광주비엔날레가 다시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정부 지원을 일정 횟수로 제한하는 '일몰제' 적용에서 제외됐기 때문인데요, 2년 뒤 행사부터는 다시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송정근 기자 ◀VCR▶ 다음달 개막하는 2018 광주비엔날레의 정비 지원 예산은 18억원, 지난...
2018년 08월 16일 -
<데스크단신>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와 장흥, 해남교도소에서도 광복절을 맞아 '광복절 특사'로 모범수형자 48명을 가석방했습니다. ////////////////////////// 나주학생독립기념관은 최근 개선된 독립유공자 포상심사 기준에 맞춰 그동안 제대로 된 평가와 포상을 받지 못한 이들을 도와 포상신청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
김윤 2018년 08월 15일 -
민선 7기 광주전남 첫 상생위원회..이달 20일 열려
김영록 전남지사와 이용섭 광주시장이 오는 20일 전남도청에서 민선7기 첫 상생발전위원회를 열고 상생과제 추진 상황과 실천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이번 위원회는 2016년 11월 이후 1년 9개월 만으로 우선 현안은 두 시도에 걸쳐있는 광주 군 공항과 민간 공항의 전남 이전, 한전 공대 설립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
2018년 08월 15일 -
일제 잔재 대책 마련한다더니 몇년째 '방치'(R)
◀ANC▶ 일흔 세 번째 광복절을 맞아 광주MBC는 광주 도심에 남아있는 일제 잔재들을 다시 조명합니다.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군사시설 동굴, 신사, 친일인사 기념비 등 다양한 일제 잔재가 최근 5년 사이 발굴됐는데요. 도심에 남은 일제 잔재를 전수조사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던 광주시는 3년째 첫발도 떼지 못하고 ...
2018년 08월 15일 -
민선 7기 광주전남 첫 상생위원회..이달 20일 열려
김영록 전남지사와 이용섭 광주시장이 오는 20일 전남도청에서 민선7기 첫 상생발전위원회를 열고 상생과제 추진 상황과 실천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이번 위원회는 2016년 11월 이후 1년 9개월 만으로 우선 현안은 두 시도에 걸쳐있는 광주 군 공항과 민간 공항의 전남 이전, 한전 공대 설립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
2018년 08월 15일 -
민선 7기 광주전남 첫 상생위원회..이달 20일 열려
김영록 전남지사와 이용섭 광주시장이 오는 20일 전남도청에서 민선7기 첫 상생발전위원회를 열고 상생과제 추진 상황과 실천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이번 위원회는 2016년 11월 이후 1년 9개월 만으로 우선 현안은 두 시도에 걸쳐있는 광주 군 공항과 민간 공항의 전남 이전, 한전 공대 설립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
2018년 08월 14일 -
(리포트/s)열어놓은 차량 도난 조심
(앵커) 문이 열린 차량들만 노려 금품을 훔친 10대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차 안에 열쇠가 있으면 차를 훔쳐 몰고 다니기도 했는데 큰 사고라도 나면 어땠을지 아찔합니다. 우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문을 열어제낀 차량이 도로를 달립니다. 양쪽 문엔 경호원인 듯한 사내들이 폼을 잡고 서 있습니다. 차량을 모...
2018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