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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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작은 도서관 인기(R)
◀ANC▶ 아파트에 작은 도서관들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스스로 운영하는 공동 시설에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이 아닌 주민 소통과 만남의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광양 신도심 아파트 단지의 한 작은 도서관. 40여제곱미터의 아담한 규모지만 8천여권의 서적...
2017년 07월 24일 -
아파트 작은 도서관 인기-R
◀ANC▶ 아파트에 작은 도서관들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스스로 운영하는 공동 시설에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이 아닌 주민 소통과 만남의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광양 신도심 아파트 단지의 한 작은 도서관. 40여제곱미터의 아담한 규모지만 8천여권의 서적이...
2017년 07월 23일 -
전라도기행]청정 계곡과 화개장터-R
◀ANC▶ 연일 계속되는 찜통 더위속에 자연 그대로의 청정 수역을 간직한 광양 금천계곡이 피서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계곡에서 더위를 식힌뒤 가까운 화개장터를 찾으면 점차 사라져 가는 정겨운 맛과 멋이 기다립니다. 전라도 기행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광양 백운산 자락 능성이를 따라 펼쳐진 금...
2017년 07월 22일 -
전라도기행]청정 계곡과 화개장터(R)
◀ANC▶ 연일 계속되는 찜통 더위속에 자연 그대로의 청정 수역을 간직한 광양 금천계곡이 피서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계곡에서 더위를 식힌뒤 가까운 화개장터를 찾으면 점차 사라져 가는 정겨운 맛과 멋이 기다립니다. 전라도 기행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광양 백운산 자락 능성이를 따라 펼쳐진 금천...
2017년 07월 21일 -
뉴스포인트외국선박 오가는데..구멍 뚫린 민자부두(R)
◀ANC▶ 외국선박이 오가는 항만의 경우 테러와 밀입국 등의 위험에 대비해 공항 등과 같이 국가중요시설로 지정돼있습니다. 그런데 민자부두는 사업자에게 모든 책임을 맡기면서 그야말로 보안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뉴스포인트, 문연철기자입니다. ◀END▶ ◀VCR▶ 7천톤 급 화물선 H호가 목포신항을 떠난 건 ...
김진선 2017년 07월 21일 -
뉴스포인트외국선박 오가는데..구멍 뚫린 민자부두(R)
◀ANC▶ 외국선박이 오가는 항만의 경우 테러와 밀입국 등의 위험에 대비해 공항 등과 같이 국가중요시설로 지정돼있습니다. 그런데 민자부두는 사업자에게 모든 책임을 맡기면서 그야말로 보안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뉴스포인트, 문연철기자입니다. ◀END▶ ◀VCR▶ 7천톤 급 화물선 H호가 목포신항을 떠난 건 지...
김진선 2017년 07월 20일 -
국정 100대 과제..동부권은?-R
◀ANC▶ 문재인 정부의 '국정 100대 과제'가 오는 19일 발표됩니다. 전남동부권은 광양항 활성화와 관광.휴양벨트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후속 사업 건의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문재인 정부 5년의 운영 방향을 볼 수 있는 국정 100대 과제가 오는 19일 발표됩니다. 동부권 현안...
2017년 07월 17일 -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R)
◀ANC▶ 피서철 물놀이객들이 늘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깊은 계곡에 게일라성 폭우가 내릴 경우 갑자기 불어난 급류는 치명적인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계곡에 몸을 담급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백운산 ...
2017년 07월 17일 -
전남 동부권 폭염주의보..오늘 밤 열대야
광주와 전남지방은 오늘도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보성지역이 34점4도로 최고를 기록하는 등 나주와 여수, 순천, 광양, 구례, 곡성지역에 오늘 오후 3시를 기해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더위는 오늘 밤과 내일 새벽까지 이어져 광주와 전남지방 전역에서 열대야가 발생할 것으로 예...
김윤 2017년 07월 16일 -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R)
◀ANC▶ 피서철 물놀이객들이 늘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깊은 계곡에 게일라성 폭우가 내릴 경우 갑자기 불어난 급류는 치명적인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계곡에 몸을 담급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백운산 ...
2017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