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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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기행]휴양림에서 힐링과 전통체험(R)
◀ANC▶ 남도의 명산인 광양 백운산에서 빼놓을 수 없는것이 자연휴양림입니다. 휴양림 인근에는 도선국사가 도량했던 옥룡사지와 농촌지역을 특화시킨 전통 체험마을이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전라도 기행 김종태기자입니다. ◀END▶ 광양 백운산 자락에 자리한 자연 휴양림 아름드리 소나무와 삼나무, 편백나무가 빽빽...
2017년 06월 10일 -
전라도기행]휴양림에서 힐링과 전통체험(R)
◀ANC▶ 남도의 명산인 광양 백운산에서 빼놓을 수 없는것이 자연휴양림입니다. 휴양림 인근에는 도선국사가 도량했던 옥룡사지와 농촌지역을 특화시킨 전통 체험마을이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전라도 기행 김종태기자입니다. ◀END▶ 광양 백운산 자락에 자리한 자연 휴양림 아름드리 소나무와 삼나무, 편백나무가 빽빽히...
2017년 06월 09일 -
아열대 작물 지도 새로 그린다(R)
(앵커) 기후 변화 속에서 전남의 아열대 작물 지도가 새롭게 그려집니다. 광양의 매실, 나주의 배처럼 앞으로 권역별 집중화를 통해 짜임새 있게 육성됩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아열대성 과일인 파파야는 20도 이상을 유지해야 생장이 원활합니다. 이같은 고온성 작물의 최북단 한계 재배지가 곡성까지 올라왔습니...
2017년 06월 05일 -
아열대 작물 지도 새로 그린다(R)
(앵커) 기후 변화 속에서 전남의 아열대 작물 지도가 새롭게 그려집니다. 광양의 매실, 나주의 배처럼 앞으로 권역별 집중화를 통해 짜임새 있게 육성됩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아열대성 과일인 파파야는 20도 이상을 유지해야 생장이 원활합니다. 이같은 고온성 작물의 최북단 한계 재배지가 곡성까지 올라왔습니...
2017년 06월 04일 -
LF스퀘어, 지역 협력 사업 이행 관심(R)
◀ANC▶ 광양 LF 쇼핑몰이 개장한지 5개월여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고객만 2백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개장과 함께 지역민과 약속한 협력사업이 얼마나 지켜지고 있는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LF 스퀘어 광양점에 근무하고 있는 공지혜씨.. 안내데스크 팀장으로 친절한 고객 서...
2017년 06월 03일 -
전남도의회 동부권 출장소 설치 요구, 비판 직면
전남도의원 일부가 동부권 의회 출장소 설치를 요구해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 일부 동부권 의원들은 "여수와 순천, 광양, 구례 지역은 도의회와의가 거리가 멀어 도의원들이 비회기에 어려움이 있다"며 민원 처리를 위한 출장소를 설치할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지방의회가 출장소를 운영...
양현승 2017년 06월 01일 -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 시행 첫날..32명 상담
오늘(30일)부터 새로운 주민등록번호 변경제가 시행된 가운데 전남에서도 문의가 이어졌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늘 하루 1명이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신청하고 여수와 광양 등에서 32명이 관련내용으로 상담을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피해를 보거나 피해가 우려되는 사람이 주민등록번...
김윤 2017년 05월 31일 -
매실 수확 시작..가격 하락 걱정-R
◀ANC▶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요즘 나른해지기 쉬운데요.. 피로회복과 소화불량에 좋다는 여름보약. 매실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풍년이 예상되지만 농민들은 가격 하락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녹음이 짙어가는 섬진강변 여름 햇살을 받은 매화나무마다 푸른 열매가 주렁주렁...
2017년 05월 31일 -
'먹튀 논란' 출산장려금, 정책 변화 시급(R)
◀ANC▶ 이른바 '먹튀 논란'을 일으키는 시*군의 출산장려금 지급 실태가 파악됐습니다. 지원금이 많은 곳에서 아이를 낳고, 몇달 뒤 거주지를 옮기는 건데, '출산'에 맞춰진 정책방향을 전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적게는 둘째아이까지 20만원, 많게는 7번째 자녀에 2천2백만 ...
양현승 2017년 05월 24일 -
'먹튀 논란' 출산장려금, 정책 변화 시급(R)
◀ANC▶ 이른바 '먹튀 논란'을 일으키는 시*군의 출산장려금 지급 실태가 파악됐습니다. 지원금이 많은 곳에서 아이를 낳고, 몇달 뒤 거주지를 옮기는 건데, '출산'에 맞춰진 정책방향을 전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적게는 둘째아이까지 20만원, 많게는 7번째 자녀에 2천2백만 원...
양현승 2017년 0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