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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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피해심각..대책은 '없어'(R)
◀ANC▶ 무안과 광양 등 전남지역에 대형 아웃렛이 진출하면서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심각한 실정입니다. 하지만,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뚜렷한 대책은 없어 답답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군 남악과 목포시 하당, 원도심 소상공인들의 반발을 무릅쓰고 지난해 12월 문을 연 ...
김윤 2017년 07월 01일 -
소상공인 피해심각..대책은 '없어'(R)
◀ANC▶ 무안과 광양 등 전남지역에 대형 아웃렛이 진출하면서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심각한 실정입니다. 하지만,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뚜렷한 대책은 없어 답답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군 남악과 목포시 하당, 원도심 소상공인들의 반발을 무릅쓰고 지난해 12월 문을 연 ...
김윤 2017년 06월 30일 -
전남 내륙지방 폭염특보..서남부 무더위 덜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 전남지방은 동부내륙지방을 중심으로 폭염특보 등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목포 기상대에 따르면 전남지역에서는 화순 33점2도를 최고로 나주와 담양,곡성,구례,화순,광양 등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지만 서남부 지방은 목포 27점2도 등을 기록해 무더위가 덜한 모습입니다. 내일도 전남지방은 대...
김윤 2017년 06월 22일 -
자사고 폐지 반발...교육당국 고민 (R)
◀ANC▶ 지방에 소재한 자율형 사립고들이 문재인정부의 자사고 폐지 움직임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과 지역의 특수성 사이에서 교육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전남지역의 유일한 자율형 사립고인 광양 제철고등학교. 지난 2014년 도교육청 심사를 통과해 2020년까지 자사고...
2017년 06월 21일 -
공직사회 급변..베이비 부머 은퇴 본격 (R)
◀ANC▶ 이달말 하반기 인사에서 전남지역 공직사회가 사상 최대 규모의 승진 인사에 대한 기대감으로 술렁이고 있습니다. 베이비 부머 세대 공무원의 은퇴가 본격화 되면서 신규 공무원 채용도 확대 될 전망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도와 22개 시군이 공동으로 774명을 선발하는 임용시...
신광하 2017년 06월 20일 -
공직사회 급변..베이비 부머 은퇴 본격 (R)
◀ANC▶ 이달말 하반기 인사에서 전남지역 공직사회가 사상 최대 규모의 승진 인사에 대한 기대감으로 술렁이고 있습니다. 베이비 부머 세대 공무원의 은퇴가 본격화 되면서 신규 공무원 채용도 확대 될 전망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도와 22개 시군이 공동으로 774명을 선발하는 임용시...
신광하 2017년 06월 19일 -
광양 다압면에 국내 최대 드론 교육원 운영
광양에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국가 자격교육원과 면허시험장이 들어섭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무인항공교육원 '㈜날다'가 광양시 다압면 만5백㎡ 부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면허시험장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날다는 다음달 초 교육원과 시험장의 국토교통부 지정을 위한 최종 승인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드론 ...
2017년 06월 18일 -
전남 16개 시군 가뭄, 한달 뒤에도 지속될 듯
전남의 16개 시군에서 계속되는 가뭄이 한 달 뒤까지도 개선되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민안전처는 목포와 무안, 해남, 진도, 신안 등 전남의 16개 시군을 가뭄 '주의' 상태로 분류했고, 한 달뒤 전망도 주의 경보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안전처는 함평과 영광 등 4개 지역은 생활용수가, 고흥과 진도, ...
양현승 2017년 06월 14일 -
전남 16개 시군 가뭄, 한달 뒤에도 지속될 듯
전남의 16개 시군에서 계속되는 가뭄이 한 달 뒤까지도 개선되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민안전처는 목포와 무안, 해남, 진도, 신안 등 전남의 16개 시군을 가뭄 '주의' 상태로 분류했고, 한 달뒤 전망도 주의 경보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안전처는 함평과 영광 등 4개 지역은 생활용수가, 고흥과 진도, ...
양현승 2017년 06월 13일 -
전남 16개 시군 가뭄, 한달 뒤에도 지속될 듯
전남의 16개 시군에서 계속되는 가뭄이 한 달 뒤까지도 개선되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민안전처는 목포와 무안, 해남, 진도, 신안 등 전남의 16개 시군을 가뭄 '주의' 상태로 분류했고, 한 달뒤 전망도 주의 경보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안전처는 함평과 영광 등 4개 지역은 생활용수가, 고흥과 진도, ...
양현승 2017년 06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