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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는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 보상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해 달라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김다영 아나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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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윤문칠 의원은
"제주 4.3사건 등 한국전쟁 시기의 민간인
희생사건과 관련한 특별법이 제정되고 있지만,
여순 사건은 전혀 움직임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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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옥수수,함평 미니 단호박, 광양 매실 등 전남의 농업 6차 산업 인증 경영업체에서 만든 12개 제품이 주식회사 카카오가 운영하는
카카오 파머에 입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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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병영상고의 숙원 사업이던 기숙사 건립이
추진됩니다. 병영상고 기숙사는
전남도교육청에서 10억 원과 강진군 1억 원 등
1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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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올해 상반기 섬마을과 해상에서 응급환자
131명을 이송했습니다. 60대 이상 고령 환자가 60명으로 전체의 45퍼센트 가량을 차지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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