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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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일출 명소로 오세요! -R
◀ANC▶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남해안, 그 중에서도 여수 일대에 해돋이 명소가 많다는 사실 아시나요? 바다, 산, 우주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일출 명소를 박민주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전남 여수시 향일암. 해를 바라본다는 이름에 걸맞게 수평선 너머에서 솟구쳐 오르는 태양은 장관입니다. 남...
2018년 12월 31일 -
25일]완도-제주항로 승객 크게 감소
올해 여객선 선령이 차서 휴항기간이 길었던 완도-제주 항로의 승객이 크게 줄었습니다. 한일고속에 따르면 7월 초까지 제주항로를 운항하던 여객선의 선령이 만료된 뒤 10월 25일 새 여객선이 취항할 때까지 공백기간이 길어지면서 승객들이 목포와 고흥 녹동 등으로 분산되면서 연말 제주항로 예매 실적은 천백80명 정원...
2018년 12월 26일 -
전남 아름다운 민간정원 6*7호 개장
보성 갈멜정원과 고흥 장수호 힐링정원이 전라남도 민간정원 6호와 7호로 등록됐습니다. 보성 갈멜정원과 고흥 장후호 힐링 정원은 개인이 꽃과 나무를 심어 관광자원으로 일반에 공개하는 곳 입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제1호 민간정원으로 고흥 힐링파크 쑥섬쑥섬,을 지정한 이후 담양, 보성, 고흥, 구례 등에 5곳의 민간...
신광하 2018년 12월 26일 -
광주전남 1인당 진료비 전국 평균 보다 많아
지난해 광주와 전남지역 1인당 진료비가 전국 평균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1인당 진료비는 168만원, 전남은 210만원으로 전국 평균인 158만원보다 많았고 특히 고령인구가 많은 전남은 전국평균보다 33% 가까이 많았습니다. 지역별로는 고흥이 281만원으로 1인당 진료비가 가...
김양훈 2018년 12월 22일 -
고흥군, 과학로켓센터에 주목!-R
◀ANC▶ 누리호 시험발사 성공이후, 과학로켓센터 건립이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우주항공분야에 더욱 관심을 쏟고있는 고흥군은 여러 측면에서 파급효과가 큰 과학로켓센터에 특히,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역사적인 누리호 시험발사가 성공한 이후 고흥이 전국적으로 부각되면서 고흥...
2018년 12월 21일 -
데스크대담] 배윤환 전남도청 축산정책과장
◀ANC▶ 앞서 리포트에서 보셨다시피 한우 송아지 브랜드가 전국에서 처음 전라남도에서 출범했는데요. 배윤환 전남도청 축산정책과장님을 모시고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들어보겠습니다. ◀END▶ 질문1] 먼저 우리 전남의 한우 사육두수가 경북 다음으로 가장 많다고 하는데 전남 한우산업 어떻습니까? 전국적으로 3백 6만...
2018년 12월 19일 -
전남 한우 송아지브랜드 출범..전국 최초
전국 최초로 전남 한우 송아지 브랜드가 오늘 강진완도축협 가축시장에서 출범했습니다.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사업은 우수 혈통의 암소와 수소를 통해 우량 송아지를 생산해 송아지에서 큰소까지 명품 한우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1차 사업지로 강진완도축협과 고흥축협이 선정됐습니다. 오늘 '전남으뜸송아지...
2018년 12월 19일 -
재정자립도 최저..'말로만 재정분권 안된다' (R)
◀ANC▶ 도내 22개 시군을 포함해 전남도의 재정자립도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ND▶ 전남도와 22개 시군의 재정자립도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낮습니다. C/G]재정자립도 -전남도 15.7%/전국 최저 -22개 시군 평균 14.8%/전국 평균 50%대] 특히 신안,진도 등 12개 군은 10%아래로 떨어진지 오...
박영훈 2018년 12월 18일 -
'선거법 위반' 전남 자치단체장 4명 기소
제7회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소시효 만료일인 오늘(13)까지 기소된 전남지역 자치단체장은 기부행위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받은 이윤행 함평군수와 사전선거운동 혐의의 김종식 목포시장, 주민에 인사장을 배포한 이승옥 강진군수, 부정경선운동한 강인규 나주시장 등 4명입니다. 이밖에 김영록 전남지사와 장석웅 전남도교...
김진선 2018년 12월 13일 -
[리포트]발목잡힌 연륙·연도교.."평가 기준 바꿔야"
◀ANC▶ 섬과 육지, 섬과 섬이 다리로 연결되고 있지만,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연륙·연도교 사업 자체가 수포로 돌아간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여수 화태-백야 구간이 대표적인데요. 타당성을 평가하는 기준을 대대적으로 손볼 필요가 있다며 국토관리청이 대안을 내놨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여수-...
2018년 1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