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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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작은영화관 관람객 70만명 돌파..4곳 추가 건립
전남지역 '작은 영화관'을 찾은 관람객이 7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도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작은 영화관은 장흥 정남진시네마와 고흥, 진도, 완도, 곡성, 화순 등 6곳으로, 지난해 관람객은 71만5천 명에 달하고 순이익은 8억천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도내 작은 영화관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거리가 가깝고 도시 영...
신광하 2019년 02월 25일 -
전남 작은영화관 관람객 70만명 돌파..4곳 추가 건립
전남지역 '작은 영화관'을 찾은 관람객이 7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도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작은 영화관은 장흥 정남진시네마와 고흥, 진도, 완도, 곡성, 화순 등 6곳으로, 지난해 관람객은 71만5천 명에 달하고 순이익은 8억천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도내 작은 영화관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거리가 가깝고 도시 영...
신광하 2019년 02월 24일 -
데스크]전남 10개 교육청 학교지원센터 운영
전남도교육청은 3월 1일부터 10개 시군교육청에 일선학교의 행정업무를 크게 줄이는 학교지원센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목포,여수,순천, 광양은 도시형, 나주, 무안은 도농형, 고흥,해남은 농촌형, 진도,곡성은 도서벽지형이며, 목포 등 8곳은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설치하되 , 진도와 곡성은 별도의 지원센터 없이 ...
2019년 02월 22일 -
전국 첫 나무심기 (R)
◀ANC▶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캠페인과 함께 올해 전국 첫 식목행사가 고흥에서 열렸습니다. 산림청은 대표적인 난대수종인 황칠나무, 2천 그루를 심었고, 올해는 특히 남북산림협력에 대한 관심도 강조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식목일은 한달 보름이나 남았지만, 남부지방에서는 나무심기가 시작...
2019년 02월 22일 -
국비 확보는 논리 개발로(R)
◀ANC▶ 올해까지 3년연속 1조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한 전라남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습니다. 사업 발굴도 발굴이지만 무엇보다 논리 개발에 전 공직자들이 머리를 맞대고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올해 사회간접자본시설 구축에 국비 1조 2천억여원을 확보했던 전라남도가 내...
2019년 02월 21일 -
국비 확보는 논리 개발로(R)
◀ANC▶ 올해까지 3년연속 1조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한 전라남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습니다. 사업 발굴도 발굴이지만 무엇보다 논리 개발에 전 공직자들이 머리를 맞대고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올해 사회간접자본시설 구축에 국비 1조 2천억여원을 확보했던 전라남도가 내...
2019년 02월 20일 -
목포항내 여객선 장기 정박 소극적 조치
목포항내에 운항하지 않는 여객선이 오랫동안 정박돼 있지만 항만당국이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목포항내에는 조양페리 1호가 지난 해 9월부터, 신진페리호가 지난 해 11월부터 운항하지 않고 정박돼 있고 외달도 사랑호와 고흥아이리스 등도 다른 여객선의 입출항과 선석 운영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목포지방...
2019년 02월 19일 -
운항 중단 여객선 '장기 정박' 불편
목포항내에는 조양페리 1호가 지난 해 9월부터, 신진페리호가 지난 해 11월부터 운항하지 않고 정박돼 있고 외달도 사랑호와 고흥아이리스 등도 다른 여객선의 입출항과 선석 운영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한, 두차례 이동을 촉구하는 공문만 보낼 뿐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습니다.
2019년 02월 18일 -
목포항내 여객선 장기 정박 소극적 조치
목포항내에 운항하지 않는 여객선이 오랫동안 정박돼 있지만 항만당국이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목포항내에는 조양페리 1호가 지난 해 9월부터, 신진페리호가 지난 해 11월부터 운항하지 않고 정박돼 있고 외달도 사랑호와 고흥아이리스 등도 다른 여객선의 입출항과 선석 운영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목포지방...
2019년 02월 18일 -
고흥 힐링해수탕, 왜 반대인가? (R)
◀ANC▶ 고흥군의 힐링 해수탕 건립사업에 대한 주민 반대 여론이 여전합니다. 해수탕 자체가 최근 사양산업인데다, 주변 상권에 미칠 영향도 적지 않기 때문인데 일단 고흥군은 요지부동입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고흥 녹동 휴게소에 들어설 예정인 힐링 해수탕은 애초 민선 6기부터 추진된 사업입니...
2019년 0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