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
데스크단신]교육법률지원단 운영
오늘의 간추린소식입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지방변호사회는 오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학교 내 갈등을 접수하면 법률적 진단과 문제의 원인 등을 파악해 당사자간 화해와 조정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 민주평화당 황주홍 국회의원의 지역구인 고흥·보성·장흥·강...
박영훈 2019년 03월 21일 -
해양쓰레기 제로화 자정결의대회 한달 연기
오는 22일로 예정됐던 해양쓰레기 제로화 선언을 겸한 자정결의대회가 다음달 24일로 연기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2일이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개최기간과 겹친데다,일본 순방중인 도지사의 참석도 물리적으로 어려워 해양쓰레기 제로화 선포의 상징성과 중요성을 감안해 다음달 24일 원래 개최 장소인 고흥 녹동항...
2019년 03월 21일 -
관광객 감소에 업계 긴장...돌파구는? (R)
◀ANC▶ 바다를 끼고 있는 여수지역 인근 도시들에 대규모 관광 인프라가 연이어 들어서고 있습니다. 대북관광 재개 가능성까지 커지면서 관광객 감소가 이어지지는 않을지 여수지역 관광 업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C/G 1 - 중앙 하단 투명] 지난해 공식 집계된 여수지역 관광객 수...
2019년 03월 04일 -
기독교 천도교 주도 전남 3.1운동..공동체의 힘(R)
◀ANC▶ 3.1 만세운동 백주년 기획 보도 오늘은 전남의 만세운동 주도층을 살펴보겠습니다. 기독교와 천도교, 청년 단체가 주도한 전남의 3.1 운동은 다른지역보다 규모는 적었지만 비폭력과 자주정신이 돋보였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1897년 목포항 개항과 함께 설립된 목포양동교회. 한일합방 조약...
신광하 2019년 03월 01일 -
기독교 천도교 주도 전남 3.1운동..공동체의 힘(R)
◀ANC▶ 3.1 만세운동 백주년 기획 보도 오늘은 전남의 만세운동 주도층을 살펴보겠습니다. 기독교와 천도교, 청년 단체가 주도한 전남의 3.1 운동은 다른지역보다 규모는 적었지만 비폭력과 자주정신이 돋보였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1897년 목포항 개항과 함께 설립된 목포양동교회. 한일합방 조약...
신광하 2019년 03월 01일 -
신앙으로 항거하다(R)
◀ANC▶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당시 굳은 신앙심으로 저항과 순교의 길을 걸었던 항거의 현장이 있습니다. 최근 한국기독교 역사 사적지로 지정된 고흥지역의 교회들인데요. 최우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3.1절을 앞두고 고흥읍교회와 소록도 5교회가 최근 한국기독교 역사 사적지로 선정됐습니다. 고...
2019년 02월 27일 -
신앙으로 항거하다(R)
◀ANC▶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당시 굳은 신앙심으로 저항과 순교의 길을 걸었던 항거의 현장이 있습니다. 최근 한국기독교 역사 사적지로 지정된 고흥지역의 교회들인데요. 최우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3.1절을 앞두고 고흥읍교회와 소록도 5교회가 최근 한국기독교 역사 사적지로 선정됐습니다. 고...
2019년 02월 26일 -
전남 작은영화관 관람객 70만명 돌파..4곳 추가 건립
전남지역 '작은 영화관'을 찾은 관람객이 7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도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작은 영화관은 장흥 정남진시네마와 고흥, 진도, 완도, 곡성, 화순 등 6곳으로, 지난해 관람객은 71만5천 명에 달하고 순이익은 8억천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도내 작은 영화관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거리가 가깝고 도시 영...
신광하 2019년 02월 25일 -
전남 작은영화관 관람객 70만명 돌파..4곳 추가 건립
전남지역 '작은 영화관'을 찾은 관람객이 7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도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작은 영화관은 장흥 정남진시네마와 고흥, 진도, 완도, 곡성, 화순 등 6곳으로, 지난해 관람객은 71만5천 명에 달하고 순이익은 8억천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도내 작은 영화관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거리가 가깝고 도시 영...
신광하 2019년 02월 24일 -
데스크]전남 10개 교육청 학교지원센터 운영
전남도교육청은 3월 1일부터 10개 시군교육청에 일선학교의 행정업무를 크게 줄이는 학교지원센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목포,여수,순천, 광양은 도시형, 나주, 무안은 도농형, 고흥,해남은 농촌형, 진도,곡성은 도서벽지형이며, 목포 등 8곳은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설치하되 , 진도와 곡성은 별도의 지원센터 없이 ...
2019년 0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