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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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S)어민 위한 구명조끼 없어
◀ANC▶ 최근 해상에서 선박 사고가 잇따르면서 실종과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구명조끼 착용이 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는 현실적 방안이지만, 어민들은 조끼 착용을 꺼리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 15일 통영에서 낚시어선 무적호가 전복됐습니다. 3일 뒤, 고흥...
2019년 01월 23일 -
전남 권역별 아열대 과수단지 조성
지구 온난화에 대비한 권역별 아열대 과수단지가 전남 5곳에 조성됩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시군 공모를 통해 올해 함평에 레드향,고흥, 진도에 애플망고 재배단지,순천에 농촌체험 관광형 열대과수 단지,화순에 패션프루트 단지를 각각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오는 2천80년까지 한반도 경지면...
2019년 01월 23일 -
데스크]진도*함평 등 5곳 아열대 과수단지 조성
지구 온난화에 대비한 권역별 아열대 과수단지가 전남 5곳에 조성됩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시군 공모를 통해 올해 함평에 레드향,고흥, 진도에 애플망고 재배단지,순천에 농촌체험 관광형 열대과수 단지,화순에 패션프루트 단지를 각각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 01월 22일 -
농어촌 버스 단일요금제 확산..7개 시군 시행
천 원 버스로 불리는 농어촌 버스 단일요금제가 전남지역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농어촌 버스 단일요금제는 지난 2천16년 곡성군을 시작으로, 현재 고흥, 영암, 보성, 함평, 영광, 강진군에서 시행됐고, 장흥군이 올해 도입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농어촌 버스 단일요금제는 그동안 거리 단위로 요금을 징수하던 농어...
신광하 2019년 01월 22일 -
보호대상습지인데..태양광발전사업 '몸살' (R)
◀ANC▶ 고흥군에서 태양광 발전 시설을 놓고 또다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보호 가치가 높은 산림 습지에 대규모 발전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 주민들의 반발이 큰 상황입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고흥 서남단에 위치한 산지입니다. 지대가 높은 지역으로서 보기 드물게 습지가 있어 보존 가치가 높은 곳입니다...
2019년 01월 22일 -
농어촌 버스 단일요금제 확산..7개 시군 시행
천 원 버스로 불리는 농어촌 버스 단일요금제는 지난 2천16년 곡성군을 시작으로, 현재 고흥, 영암, 보성, 함평, 영광, 강진군에서 시행됐고, 장흥군이 올해 도입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농어촌 버스 단일요금제는 그동안 거리 단위로 요금을 징수하던 농어촌 버스 요금을 천 원으로 고정한 것으로, 지자체가 추가 ...
신광하 2019년 01월 21일 -
농어촌 버스 단일요금제 확산..7개 시군 시행
천 원 버스로 불리는 농어촌 버스 단일요금제가 전남지역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농어촌 버스 단일요금제는 지난 2천16년 곡성군을 시작으로, 현재 고흥, 영암, 보성, 함평, 영광, 강진군에서 시행됐고, 장흥군이 올해 도입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농어촌 버스 단일요금제는 그동안 거리 단위로 요금을 징수하던 농어...
신광하 2019년 01월 21일 -
전남 10개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 운영
전남 10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학교 지원센터가 설치돼 시범 운영됩니다. 목포*여수*순천*광양 등 도시형 4곳과 나주*무안 도농복합형 2곳, 고흥*해남 농촌형 2곳,진도*곡성 도서 벽지형 2곳으로 도교육청은 당초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센터를 설치하려했지만 도의회의 조례 개정이 무산돼 일단 규칙 개정을 통해 일부에...
박영훈 2019년 01월 18일 -
전남 10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 운영
전남 10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학교 지원센터가 설치돼 시범 운영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의 학교 지원센터 설치를 핵심으로 하는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목포*여수*순천*광양 등 도시형 4곳과 나주*무안 도농복합형 2곳, 고흥*해남 농촌형 2곳,진도*곡성 도서 벽지형 2...
박영훈 2019년 01월 18일 -
'사슴섬 사람들의 나들이'-R
◀ANC▶ 한센인들이 2년간 배운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인 뜻깊은 전시회가 고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사슴섬 사람들의 나들이'로 이름 붙여진 이번 전시회는 소록도 한센인들이 고통과 단절에서 치유와 소통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싱그러운 해창만의 풍경이 손에 잡힐...
2019년 0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