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
고흥 청년몰 개장, 과제는?
◀ANC▶ 고흥 녹동 전통시장 안에 청년몰이 조성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는데요.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창업의 인큐베이팅 역할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지만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군 도양읍 녹동전통시장. 이곳 시장 내 260여㎡ 면적에...
2020년 06월 25일 -
'섬 박람회' 유치 시동...구상과 계획은?
◀ANC▶ 전라남도가 '섬 엑스포' 유치 일정을 2045년 이후로 연기하면서, 여수시의 핵심 사업인 '섬 박람회' 유치 작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지난 1년간의 용역을 통해 섬 박람회의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기본계획이 오늘(24) 발표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문형철 기자가 집중 취재했습니다. ◀VCR▶ ---------------...
2020년 06월 25일 -
전남 4곳 호우주의보 유지..흑산 홍도 강풍주의보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전남 7개 지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가운데 고흥 여수 등 동부권 3곳은 해제 됐습니다.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는 지역은 해남, 완도, 장흥 등 4곳입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mm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mm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집니다. 또 영광과 신안, 함평, ...
신광하 2020년 06월 24일 -
뉴스와인물-신우철 완도군수
◀ANC▶ 완도군이 내년 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와 새로운 관광 모델 개발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뉴스와 인물에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자리에 신우철 완도군수 나와 있습니다. ◀END▶ 1.`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의 윤곽이 나왔다는데 어떻게 구성이 됩니까? 2021년 4월 23일부터 5월 16일까...
2020년 06월 22일 -
반쪽짜리 연도교.."서럽고 불편해요"
◀ANC▶ 섬과 섬,섬과 육지를 잇는 다리 건설이 지연돼 불편을 겪는 곳들이 있습니다. 섬 주민들의 불편은 말할 것도 없고, 정부가 목표로 하고 있는 지역 균형 발전,서남해안 해양벨트 조성과도 거리가 멀다는 지적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017년 개통된 완도군 노화도와 구도간 연도교입니...
박영훈 2020년 06월 19일 -
비행성능시험장 소송 '기각'
◀ANC▶ 고흥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조성 사업의 허가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 소송에서 재판부가 기각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번 재판부의 판결로 관련 사업 추진에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지만 지역 내 후폭풍은 적지 않을 전망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만 간척지 내 123ha 면적의 국가종...
2020년 06월 19일 -
전국최초 사단법인 전남수목원 정원협회 창립
전남 13개 사립수목원과 민간정원이 참여한 사단법인 전남수목원·정원협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참여한 사립수목원은 3곳으로 장흥 정남진수목원와 나주 은행나무수목원, 해남 포레스트수목원 등이고, 민간정원은 장흥 하늘빛수목정원 등 10곳입니다. 초대회장은 고흥 민간정원 하담정의 곽형...
신광하 2020년 06월 19일 -
반쪽짜리 연도교.."서럽고 불편해요"
◀ANC▶ 섬과 섬,섬과 육지를 잇는 다리 건설이 지연돼 불편을 겪는 곳들이 있습니다. 섬 주민들의 불편은 말할 것도 없고, 정부가 목표로 하고 있는 지역 균형 발전,서남해안 해양벨트 조성과도 거리가 멀다는 지적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017년 개통된 완도군 노화도와 구도간 연도교입니다...
박영훈 2020년 06월 18일 -
전남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공모 5개소 선정
농식품부의 ‘2021년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공모사업에서 전남이 전국 8개곳 가운데 5곳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곳은 장흥 천관농협과 강진 통합미곡처리장, 해남 황산농협, 담양 금성농협, 고흥 흥양농협 등 5곳으로 한곳에 최소 5억 원에서 최고 110억 원까지 지원됩니다.
신광하 2020년 06월 18일 -
비행시험장 소송..다음 주 판가름
◀ANC▶ 고흥만 간척지 내에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역 사회는 사업 허가 취소를 요구하며 소송까지 진행하고 있는데, 다음 주 법원이 1심 선고를 내릴 예정입니다. 재판부가 어떤 법리적 판단을 할 지 지역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
2020년 06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