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
해상에서 불이 난 어선에서 선원 12명 구조
어선에서 불이나 해경이 선원들을 긴급구조했습니다. 어제(9) 오후 5시 30분 쯤, 진도군 맹골도 남쪽 24km 해상에서 48살 안 모씨가 몰던 39톤 급 어선 A호에서 불이 났으며 안 씨등 선원 12명은 해경에 의해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목포해경은 A호를 안전지대로 예인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년 10월 10일 -
달라진 한글교육..읽기 곤란학생 없앤다(R)
◀ANC▶ 유치원에서 배워온다는 이유로 자칫 소홀해지기 쉬웠던 한글기초교육이 초등학교 저학년 교실에서 '확' 달라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읽기 곤란 학생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며 한글교육 책임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초등학교 저학년 교...
김윤 2019년 10월 10일 -
투데이 단신]농업박람회.한상대회 연계 수출 상담
전라남도가 국제 농업박람회와 세계 한상대회를 연계해 오는 16일과 21일 각각 나주와 여수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갖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4월 목포에서 열린 상반기 수출 상담회에서 33건에 7백69만달러규모의 계약또는 MOU를 체결했습니다 ======================================= 전라...
2019년 10월 10일 -
달라진 한글교육..읽기 곤란학생 없앤다(R)
◀ANC▶ 유치원에서 배워온다는 이유로 자칫 소홀해지기 쉬웠던 한글기초교육이 초등학교 저학년 교실에서 '확' 달라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읽기 곤란 학생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며 한글교육 책임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초등학교 저학년 교실...
김윤 2019년 10월 09일 -
전국체전 치를 목포종합경기장 시공 '남양건설' 선정
2022년 제103회 전국체전 개·폐회식장과 육상경기장으로 활용될 목포종합경기장 건립 시공업체로 남양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목포시는 이에따라 실시계획인가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2년 5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한 뒤 시험 운전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보상비 120억원등 총 920억원이 투입되는...
2019년 10월 09일 -
데스크단신]목포 남항에 쇠백로떼 장관 연출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 갓바위입구 남항인근 남해하수처리장 인근 해안에 50마리 안팎의 쇠백로떼가 몰려와 탐방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하천이나 강,해안등에서 집단으로 서식하는 쇠백로는 물고기를 잡는 기술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개막 사흘째를 맞아 ...
2019년 10월 09일 -
목포 아파트 화재..이웃이 대형 참사 막았다(R)
◀ANC▶ 목포의 한 아파트에서 오늘(8) 새벽 불이 나 주민 1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습니다. 자칫 대형 참사로 번질수 있었지만, 주민들이 초기진화에 나서 대형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김안수 기자입니다. ◀END▶ 불이 난 아파트 8층으로 소방차가 쉴새없이 물을 뿌립니다. 하지만 불길은 ...
2019년 10월 09일 -
광주*전남 대학교수 연구 부정행위 여전
광주·전남 대학가에서 교수들의 연구 부정 행위가 여전히 근절되지않고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교육위 소속 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감 자료에따르면 최근 5년간 광주·전남대학에서 연구부정 의혹으로 열린 연구윤리위원회는 37건으로, 이가운데 초당대가 16건으로 가장 많고 전남대와 목포...
2019년 10월 09일 -
광주*전남 대학교수 연구 부정행위 여전
광주·전남 대학가에서 교수들의 연구 부정 행위가 여전히 근절되지않고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교육위 소속 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감 자료에따르면 최근 5년간 광주·전남대학에서 연구부정 의혹으로 열린 연구윤리위원회는 37건으로, 이가운데 초당대가 16건으로 가장 많고 전남대와 목포...
2019년 10월 08일 -
목포 아파트 화재..이웃이 대형 참사 막았다(R)
◀ANC▶ 목포의 한 아파트에서 오늘(8) 새벽 불이 나 주민 1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습니다. 자칫 대형 참사로 번질수 있었지만, 주민들이 초기진화에 나서 대형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김안수 기자입니다. ◀END▶ 불이 난 아파트 8층으로 소방차가 쉴새없이 물을 뿌립니다. 하지만 불길은 쉽...
2019년 10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