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
"단속도 어려워" 오토바이 난폭운전
◀ANC▶ 최근 배달대행 서비스가 유행하면서 도로 위 오토바이 운전자가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고 신호위반에 차선을 넘나드는 폭주 오토바이가 늘면서 차량 운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입니다. ◀END▶ 목포의 한 교차로. 헬멧을 쓰지 않은 오토바이 운전자가 곡예를 부리...
2019년 11월 04일 -
시범 운영 학교지원센터..효과 '톡톡'
◀ANC▶ 올해부터 목포 등 전남 지역 10개 교육지원청에서 시범실시되고 있는 학교지원센터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학교지원센터가 수업과 행정업무를 병행해야하는 교사들의 수고를 상당부분 덜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올해 기간제 교사 6명을 채용했던 목포시내 한 초등학교...
김윤 2019년 11월 04일 -
지역사회 알기 수업 확대하자(R)
◀ANC▶ 한 개인의 삶의 뿌리이자 정신의 터전인 '고향'을 학교에서 얼마나 배우고 있을까요. 초등학교는 그나마 저학년 때 정규수업을 통해 '고향'의 모습을 배우고 있지만 중고등학교에서는 아예 이런 정규수업을 꿈도 꾸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시내 한 초등학교 4학년 사...
김윤 2019년 11월 04일 -
지역사회 알기 수업 확대하자
◀ANC▶ 한 개인의 삶의 뿌리이자 정신의 터전인 '고향'을 학교에서 얼마나 배우고 있을까요. 초등학교는 그나마 저학년 때 정규수업을 통해 '고향'의 모습을 배우고 있지만 중고등학교에서는 아예 이런 정규수업을 꿈도 꾸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시내 한 초등학교 4학년 사회...
김윤 2019년 11월 03일 -
전남 미세먼지 농도, 올 가을 최악 수준 보여
오늘 전남의 미세먼지 농도가 올 가을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전라남도는 목포와 영암, 화순 등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였고, 미세먼지 농도는 외출 자제가 권고되는 매우 나쁜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전남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모레쯤 보통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양현승 2019년 11월 01일 -
해경, 섬마을 부상자 2명 이송..선박 구조
섬마을에서 다친 사람들이 잇따라 해경 경비정으로 이송됐습니다. 오늘(1) 오전 10시쯤, 완도군 소안도의 한 주택에서 나무 가지치기를 하다 머리 등을 다친 81살 A 씨를 완도해경이 육지로 이송했고, 오전 10시쯤 진도 맹골도에서 넘어져 머리를 다친 74살 최모씨가 목포해경 경비정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오늘 오전 2시 ...
2019년 11월 01일 -
목포 나들가게 특별행사전..할인과 사은품 행사
골목상권과 나들가게 활성화를 위한 목포 나들가게 특별행사전이 오늘부터 열흘동안 전개됩니다. 전남중소기업진흥원과 목포시가 공동 개최한 나들가게 특별행사전에는 40개 점포가 참여해 다과류와 유제품 등을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하고, 구매금액 별로 사은품을 선착순 증정합니다.
2019년 11월 01일 -
전남 4개 시군 생활임금제 운용
나주시가 내년에 첫 적용할 생활임금을 9천2백30원으로 확정하면서 생활임금제를 운용하는 도내 기초지자체가 4곳으로 늘었습니다. 생활임금은 물가 상승률과 가계소득, 지출을 고려해 실제 생활이 가능한 최소 수준의 임금을 의미하는 것으로 도내에서는 목포·여수·순천시 등 3곳이 생활임금제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생활...
신광하 2019년 11월 01일 -
'전통시장 맛집 경연' 광주전남 8개팀 본선 진출
목포에서 열린 전통시장 맛집 경연대회에서 8개 팀이 선정돼 오는 15일 광주 말바우 시장에서 열리는 본선에서 경연을 펼칩니다. 최근 치러진 예선을 통해 진출한 8개 팀은 무안 전통시장의 무안 양파탕수육과 정남진 토요시장의 모듬튀김 등 8개 팀입니다. 광주·전남 중소벤처기업청과 전남도·광주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
신광하 2019년 11월 01일 -
해경 지휘부가 응급환자 대신 헬기 차지
◀ANC▶ 앞선 보도에서 보셨듯이 해경에게는 '생명징후'가 있었던 A 군 긴급 후송보다 해경 간부들의 이동이 더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또 당시에 현장에 투입됐다던 수십여대의 헬기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도 여전히 궁금증으로 남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바다에서 구조된 단원고 학생 A ...
김양훈 2019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