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103회 전국체전 개·폐회식장과
육상경기장으로 활용될 목포종합경기장 건립
시공업체로 남양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목포시는 이에따라 실시계획인가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2년 5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한 뒤
시험 운전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보상비 120억원등 총 920억원이 투입되는
목포종합경기장은 대양동 목포축구센터 부근
부지 17만여제곱미터에 지상 3층, 관람석
만6천756석 규모로 건립되며,목포에서는
47개 종목 가운데 육상과 테니스.카누,농구등
12개 종목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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