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시, 백련지구 빗물펌프장 준공
목포시가 백련지구에 반복되는 침수피해를 막기 위한 백련빗물펌프장을 200억 원을 투입해 준공하고 본격적인 가동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백련빗물펌프장은 58,600t의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유수지와 분당 2,115t의 배수능력을 가진 펌프 5대, 지상 2층의 관리동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김양훈 2018년 06월 13일 -
튀어야 산다.. 이색선거운동 눈길(R)
◀ANC▶ 한꺼번에 많은 후보들이 지방선거에 출마하면서 일부 후보들은 자신을 알리기 위해 이색선거운동을 펼쳐지고 있습니다. 손수레를 끌고 우체통을 짊어지면서 한 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였을까요..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밀집 모자를 쓴 후보가 손수레...
김양훈 2018년 06월 11일 -
정책은 없고 네거티브만 남아.. 진흙탕 선거(R)
◀ANC▶ 목포시장 선거에서 목포를 살리기 위한 정책대결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평화당이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치면서 상대후보를 깎아내리는 비방전만 거세지고 있다는 겁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선거 초반,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선거를 치르자고 다짐했던 더불어민주당 김종식 후보와 민주...
김양훈 2018년 06월 11일 -
목포시, 시민감사관 20명 공개 모집
목포시가 전문지식을 갖춘 시민감사관 20명을 공개 모집합니다. 시민감사관은 시민생활의 불편,불만사항과 공무원 관련 비위사실, 위법 부당한 행정행위를 제보하는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목포시는 지난해 말, 관련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토목, 건축, 문화예술 등 13개 분야에서 시민감사관제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양훈 2018년 06월 11일 -
낙지 금어기 6월 21일부터 한 달 동안 운영
낙지 자원량 보존을 위한 낙지 금어기가 6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한 달 동안 운영됩니다.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은 낙지 어촌계와 각 기관단체에 낙지금어기 홍보 협조 공문을 보내고 낙지 금어기 현수막을 제작해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8년 06월 11일 -
목포시, 조위상승에 따른 해수침수 방지 철저 당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바닷물 수위가 5m 가까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조위 상승에 따른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펌프장 등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안저지대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8년 06월 11일 -
일본 고치현 야구팀 목포서 전지훈련 실시
일본 고치현 야구팀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6박 7일동안 목포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합니다. 일본 고치현 야구팀 선수와 감독 등 31명은 목포야구장 등에서 기아 3군, 세한대 야구팀과 교류전을 갖고, 목포시 야구협회와 합동훈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양훈 2018년 06월 11일 -
완도군, 전복 명품만두 개발로 소비촉진 나서
완도군은 만두전문제조 식품회사와 함께 명품 전복만두를 개발해 전복 소비촉진에 나섭니다. 완도군은 만두전문제조 식품회사, 전남해양바이오연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완도전복만두 공동개발 판매, 수산물 유통 네트워크 구축, 전남 수산물을 활용한 음식레시피 개발에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완도전복만두는 오는 8...
김양훈 2018년 06월 11일 -
부동층 잡기 총력전(R)
◀ANC▶ 각 정당과 후보들은 부동층 흡수를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후보들은 종교행사와 도심 집중유세 등을 통해 표심을 파고 들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공식선거운동 기간 마지막 휴일을 맞아 후보들은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목포시장 선거전은 갈...
김양훈 2018년 06월 11일 -
낙지 금어기 6월 21일부터 한 달 동안 운영
낙지 자원량 보존을 위한 낙지 금어기가 6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한 달 동안 운영됩니다.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은 낙지 어촌계와 각 기관단체에 낙지금어기 홍보 협조 공문을 보내고 낙지 금어기 현수막을 제작해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8년 06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