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추미애, 최저임금법 개정 민주노총 항의에 '곤욕'
(한편) 목포를 찾은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최저임금법 개정에 반발한 민주노총의 기습시위에 곤욕을 치렀습니다. 민주노총은 추미애 대표가 민주당 지원 유세에 나선 목포종합수산시장에서 최저임금을 개악하는 민주당 규탄 시위를 벌였고 추 대표는 10여분의 짧은 시장 인사만 마치고 유세차에 오르지 않은 채 서둘러 시장...
김양훈 2018년 06월 08일 -
데스크단신]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박병동 장흥군수 후보는 오늘 군민에게 드리는 서약서에서 이권개입 없는 투명한 군정, 깨끗하고 공정한 인사 등 청렴 실천 9개 항을 약속하고 이를 지키지 못하면 군수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 ------------- 무소속 임창진 무안군수 후보는 무안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무안과...
김양훈 2018년 06월 08일 -
속보1]민주당,평화당 목포서 선대위..후보지원 총력전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이 목포에서 나란히 중앙선거대책회의를 여는 등 전남 서남부벨트 공략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김종식 목포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선대위 회의를 열고 김대중 정신으로 평화와 상생을 열겠다고 말했고 이어 목포종합수산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민주당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민주...
김양훈 2018년 06월 08일 -
추미애, 최저임금법 개정 민주노총 항의에 '곤욕'
(한편) 목포를 찾은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최저임금법 개정에 반발한 민주노총의 기습시위에 곤욕을 치렀습니다. 민주노총은 추미애 대표가 민주당 지원 유세에 나선 목포종합수산시장에서 최저임금을 개악하는 민주당 규탄 시위를 벌였고 추 대표는 10여분의 짧은 시장 인사만 마치고 유세차에 오르지 않은 채 서둘러 시장...
김양훈 2018년 06월 08일 -
민주당,평화당 지도부 내일(8) 목포에서 총력전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내일(8)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이 목포에서 총력전을 펼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추미애 당 대표와 지도부가 참여하는 중앙선대위 회의를 목포에서 열고 목포역 광장 집중유세를 통해 김종식 후보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민주평화당도 내일(8) 오전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김양훈 2018년 06월 08일 -
정책대결 실종.. 비방전만 난무(R)
◀ANC▶ 민주당과 평화당 후보가 경합하고 있는 목포시장 선거에서는 연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한 폭로전이 펼쳐지는 등 공방이 치열합니다. 정책은 사라지고 상대 비방이 난무하면서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FFECT (불법공사 의혹 vs 적법한 행정철자) 지난해 9월 착공...
김양훈 2018년 06월 08일 -
"목포해상케이블카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목포 지역 80여개 단체로 구성된 목포 해상케이블카 범시민추진위원회가 해상케이블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추진위는 오늘 유달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시 삭도 사고를 계기로 공사가 더욱 안전하게 진행되기를 바라지만 지방선거와 맞물려 최근 SNS 등에서 케이블카 공사 자체에 큰 문...
김양훈 2018년 06월 08일 -
정책대결 실종.. 비방전만 난무(R)
◀ANC▶ 민주당과 평화당 후보가 경합하고 있는 목포시장 선거에서는 연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한 폭로전이 펼쳐지는 등 공방이 치열합니다. 정책은 사라지고 상대 비방이 난무하면서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FFECT (불법공사 의혹 vs 적법한 행정철자) 지난해 9월 착공...
김양훈 2018년 06월 08일 -
민주당,평화당 지도부 내일(8) 목포에서 총력전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내일(8)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이 목포에서 총력전을 펼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추미애 당 대표와 지도부가 참여하는 중앙선대위 회의를 목포에서 열고 목포역 광장 집중유세를 통해 김종식 후보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민주평화당도 내일(8) 오전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김양훈 2018년 06월 08일 -
"목포해상케이블카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목포 지역 80여개 단체로 구성된 목포 해상케이블카 범시민추진위원회가 해상케이블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추진위는 오늘 유달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시 삭도 사고를 계기로 공사가 더욱 안전하게 진행되기를 바라지만 지방선거와 맞물려 최근 SNS 등에서 케이블카 공사 자체에 큰 문...
김양훈 2018년 06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