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원 추경예산 833억원 증액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목포·영암 지역에 추경예산 833억원이 증액됐습니다. 박지원 의원에 따르면 국회 추경심사에서 증액된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원예산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목포관광산업 융자지원, 레저선박 부품기자재 고급화기술 개발 등 모두 20건에 833억원에 달합니다. 이에 따라 목포·영암지...
김양훈 2018년 05월 21일 -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원 추경예산 833억원 증액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목포·영암 지역에 추경예산 833억원이 증액됐습니다. 박지원 의원에 따르면 국회 추경심사에서 증액된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원예산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목포관광산업 융자지원, 레저선박 부품기자재 고급화기술 개발 등 모두 20건에 833억원에 달합니다. 이에 따라 목포·영암지...
김양훈 2018년 05월 21일 -
목포시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계획 용역 착수
목포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목포시는 국토부의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에 선정된 '선창권 1897'과 '서산권 행복마을만들기'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이달 초,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을 의뢰했습니다. 또 도시재생사업을 관리할 전문 코디 3명과 자문단위원회를 다음...
김양훈 2018년 05월 21일 -
목포시립도서관 6월부터 '길 위의 인문학' 운영
목포시립도서관이 6월부터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을 운영합니다. 올해는 '남도의 누정문학과 가사 순천가와 함께하는 풍류기행', '운주사의 신비와 고인돌군' 등을 주제로 강연, 탐방, 후속 모임 등을 실시합니다. 목포시립도서관은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에 선정됐고 지금까지 천 2...
김양훈 2018년 05월 21일 -
목포시, 어르신 무료 한방 의료봉사 실시
목포시와 목포시한의사회는 오는 20일 목포유달중학교 체육관에서 제12회 어르신 무료한방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합니다. 이번 의료봉사는 한의사가 환자와 1대 1로 상담하고 진맥, 침시술 등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골밀도와 체지방 등도 측정해 줄 예정입니다.
김양훈 2018년 05월 21일 -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타 지역과 차별 없어야"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국회 예결특위 전체회의에서 고용위기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목포와 영암이 기존에 지정된 6곳의 고용위기지역과 지원내용에서 차별이 없도록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이낙연 총리는 추경안이 제출된 이후 목포와 영암군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돼 두 지역에 대한 지원내용이 빠져 있는 것...
김양훈 2018년 05월 19일 -
세월호 선체 활용방안 대국민 여론조사 실시
세월호 선체 활용방안 대국민 여론조사가 오늘(18)부터 실시됩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여론조사전문업체에 의뢰해 선체 보전방식 등에 대한 의견을 모은 뒤, 선체 활용방안 연구용역 결과와 종합해 7월 초, 선체 보존처리 계획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세월호 선체 거치 장소는 해당 지자체 의견 수렴 등에 ...
김양훈 2018년 05월 19일 -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타 지역과 차별 없어야"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국회 예결특위 전체회의에서 고용위기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목포와 영암이 기존에 지정된 6곳의 고용위기지역과 지원내용에서 차별이 없도록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이낙연 총리는 추경안이 제출된 이후 목포와 영암군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돼 두 지역에 대한 지원내용이 빠져 있는 것...
김양훈 2018년 05월 18일 -
세월호 선체 활용방안 대국민 여론조사 실시
세월호 선체 활용방안 대국민 여론조사가 오늘(18)부터 실시됩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여론조사전문업체에 의뢰해 선체 보전방식 등에 대한 의견을 모은 뒤, 선체 활용방안 연구용역 결과와 종합해 7월 초, 선체 보존처리 계획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세월호 선체 거치 장소는 해당 지자체 의견 수렴 등에 ...
김양훈 2018년 05월 18일 -
세월호 선체 활용방안 대국민 여론조사 실시
세월호 선체 활용방안 대국민 여론조사가 오늘(18)부터 실시됩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여론조사전문업체에 의뢰해 선체 보전방식 등에 대한 의견을 모은 뒤, 선체 활용방안 연구용역 결과와 종합해 7월 초, 선체 보존처리 계획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세월호 선체 거치 장소는 해당 지자체 의견 수렴 등에 ...
김양훈 2018년 05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