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립도서관이 6월부터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을 운영합니다.
올해는
'남도의 누정문학과 가사 순천가와 함께하는
풍류기행', '운주사의 신비와 고인돌군' 등을
주제로 강연, 탐방,
후속 모임 등을 실시합니다.
목포시립도서관은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에 선정됐고
지금까지 천 2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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