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문화재 등록예고
문화재청은 목포 만호동과 유달동 일원 근대 역사문화 공간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습니다 문화재로 등록 예고된 면적은 11만 4천 38㎡로 목포시가 1897년 개항 이후 격자형 도로망을 따라 근대도시로 발전한 양상을 엿볼 수 있는 곳입니다. 문화재청은 목포 근대 역사문화 공간에 있는 옛 목포 화신연쇄점, 목포 부립가옥...
김양훈 2018년 06월 25일 -
목포시, 목원동 행정타운 인근 주차타워 운영
목포시는 목원동 행정타운 인근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승용차 100대가 주차 가능한 주차타워를 조성하고 유료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주차타워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4시간 자동 무인관제 시스템을 통해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관련 조례에 따라 최초 30분은 무료이며 이후 30분마다 500원이 부과됩니다.
김양훈 2018년 06월 23일 -
목포시장 취임준비기획단 뒷말 무성(R)
◀ANC▶ 목포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격인 취임준비 기획단 구성을 두고 편향됐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기획단원들이 대부분 당선자와 학연·지연 등으로 연결돼 있고, 전문성을 갖춘 인사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김종식 목포시장 당선인의 취임준비기획단이 본격 활동에 들...
김양훈 2018년 06월 21일 -
민주당, 목포시의회 의장 경선 후보 4명 압축
민주당 목포지역위원회는 당내 경선을 통해 목포시의회 의장 후보자를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목포지역위원회가 당내 시의장 경선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오수, 김휴환, 박창수, 최홍림 후보가 등록을 마쳤고 오는 23일 경선을 통해 목포시의회 의장 민주당 후보가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이번 지방...
김양훈 2018년 06월 21일 -
목포시장 취임준비기획단 뒷말 무성(R)
◀ANC▶ 이번에는 목포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격인 취임준비 기획단을 살펴보겠습니다. 기획단의 중요 자리를 차지한 인사들이 당선인과 학연·지연으로 얽혀있어 기대할만한 정책들을 내놓을 지 걱정이 앞선다는 반응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김종식 목포시장 당선인의 취임준비기획단이 본격 활동...
김양훈 2018년 06월 20일 -
민주당, 목포시의회 의장 경선 후보 4명 압축
민주당 목포지역위원회는 당내 경선을 통해 목포시의회 의장 후보자를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목포지역위원회가 당내 시의장 경선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오수, 김휴환, 박창수, 최홍림 후보가 등록을 마쳤고 오는 23일 경선을 통해 목포시의회 의장 민주당 후보가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이번 지방...
김양훈 2018년 06월 20일 -
'초선' 대거 입성.. 기대반 우려반(R)
◀ANC▶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전남 광역,기초의회에 입성한 당선인 대부분이 민주당 소속입니다. 또 의원 경력이 없는 초선 의원들이 많다보니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지역 광역·기초의회 일꾼들이 확 바뀌었습니다. 전남도의원 58명 가운데 41명이 정치신인입니다...
김양훈 2018년 06월 20일 -
'초선' 대거 입성.. 기대반 우려반(R)
◀ANC▶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전남 광역,기초의회에 입성한 당선인 대부분이 민주당 소속입니다. 또 의원 경력이 없는 초선 의원들이 많다보니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지역 광역·기초의회 일꾼들이 확 바뀌었습니다. 전남도의원 58명 가운데 41명이 정치신인입니다...
김양훈 2018년 06월 20일 -
'초선' 대거 입성.. 기대반 우려반(R)
◀ANC▶ 6.13 지방선거를 통해 전남 광역,기초의회에 입성한 당선인들의 특징을 꼽으라면 '민주당'과 '초선'이라는 두 단어로 요약됩니다. 민주당 소속에 초선이 많다는 것인데,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지역 광역·기초의회 일꾼들이 확 바뀌었습니다. 전남도의원 58...
김양훈 2018년 06월 19일 -
목포시장 당선인 노조 만나 "힘 합쳐 목포건설 하자"
김종식 목포시장 당선인이 목포시청 노조 간부들과 만나 공직자들과 힘을 합쳐 '목포를 목포답게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종식 당선인은 노조 간부들과 간담회에서 "투명한 행정으로 목포 자존심을 살리는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고 이용대 노조지부장은 "집행부와 노조 관계를 정립해 새로운 노사문화를 만들겠다"며 ...
김양훈 2018년 0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