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 교육청은 노조 교섭권 침해 멈춰야"
전남지역 학교비정규직 노조는 오늘 전라남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청은 노조의 교섭권 침해를 멈추고 성실히 교섭에 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학교비정규직 노조는 교육당국이 교육청별 일체의 교섭요구를 중단하고 개별 사업장별 보충 교섭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인데 이는 교섭을 파행으로 몰고 가는 것이...
김양훈 2019년 05월 22일 -
"목포 청춘창업 지원사업 선정 절차 위법"(R)
◀ANC▶ 목포시가 지난 2017년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청춘창업 지원사업을 진행했는데요. 예비창업자 선정 절차가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그동안 비어있던 원도심 상가에 음식점과 문화예술 공간들이 들어섰습니다. 목포시가 2년 전 시행한 청춘창업 ...
김양훈 2019년 05월 22일 -
전남도, 서부해바라기센터 운영 공백 최소화 총력
전라남도가 전남서부해바라기센터 운영 공백 최소화를 위해 현재 해바라기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목포중앙병원에 운영 연장을 요청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신규 운영 병원으로 영광기독병원이 선정됐지만 센터 리모델링과 인력채용에 시간이 걸리는 만큼, 6월 말로 예정된 목포중앙병원의 해바라기센터 운영 기간이 신규 센터 ...
김양훈 2019년 05월 22일 -
"목포 청춘창업 지원사업 선정 절차 위법"(R)
◀ANC▶ 목포시가 지난 2017년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청춘창업 지원사업을 진행했는데요. 예비창업자 선정 절차가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그동안 비어있던 원도심 상가에 음식점과 문화예술 공간들이 들어섰습니다. 목포시가 2년 전 시행한 청춘창업 ...
김양훈 2019년 05월 21일 -
이별 통보 여성 차로 들이받은 40대 징역 12년
광주고법 형사1부는 "헤어지자"는 여성을 차로 들이받아 살인미수와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47살 허 모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허 씨는 헤어진 여성에게 앙심을 품고 지난해 10월, 해남의 한 골목에서 자신이 운전하던 승용차로 이 여성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습...
김양훈 2019년 05월 21일 -
"여성 농민도 농민이다".."농민수당 지급하라"
전국여성농민회 광주전남연합은 오늘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농민들에게도 농민수당을 지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여성농민회는 현재 설계되고 있는 농민수당 정책은 '농가' 중심으로,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여성과 청년농민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될 수 밖에 없다며 이는 여성농민의 노동가치를 인정하지 ...
김양훈 2019년 05월 21일 -
서부해바라기센터 운영 공백 최소화 총력
전라남도가 전남서부해바라기센터 운영 공백 최소화를 위해 현재 해바라기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목포중앙병원에 운영 연장을 요청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신규 운영 병원으로 영광기독병원이 선정됐지만 센터 리모델링과 인력채용에 시간이 걸리는 만큼, 6월 말로 예정된 목포중앙병원의 해바라기센터 운영 기간이 신규 센터...
김양훈 2019년 05월 21일 -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행사 잇따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전남지역에서도 추모행사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노무현재단 전남지역위원회는 지난 19일 순천과 오늘(21) 여수에서 추모행사를 개최한데 이어 오는 23일에는 목포평화광장에서 체험학습과 추모시 낭송 등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김양훈 2019년 05월 21일 -
'친부 살해 혐의' 김신혜 재심 첫 공판 열려(R)
◀ANC▶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김신혜 씨의 재심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증거 채택을 놓고 검사와 변호인 측의 팽팽한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김신혜 씨는 2000년 3월, 아버지에게 수면제가 든 술을 마시게 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
김양훈 2019년 05월 21일 -
'친부 살해 혐의' 김신혜 재심 첫 공판(R)
◀ANC▶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김신혜 씨의 재심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증거 채택을 놓고 검사와 변호인 측의 팽팽한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김신혜 씨는 2000년 3월, 아버지에게 수면제가 든 술을 마시게 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
김양훈 2019년 05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