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서부해바라기센터 영광 이전
전라남도가 8월초 서부해바라기센터 영광 이전과 관련해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서남권에서 영광까지 평균 1시간 반 이상 걸리는 점을 감안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성폭력 피해자는 목포권 지정 병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하고,장기적으로는 영광 해바라기센터의 1/3 규모인 위기지원형 센터를 목포지역 병원에...
김양훈 2019년 05월 31일 -
전남 국가산단 '교통환경 개선된다'(R)
◀ANC▶ 각종 교통규제 등에 묶여 전남지역 산업단지 내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전남경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가산단 등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대불산단에서 생산된 대형 선박구조물이 특수차량인 트랜스포터에 실려 이동합니다. 대불부두 등으로 ...
김양훈 2019년 05월 31일 -
전남 국가산단 '교통환경 개선된다'(R)
◀ANC▶ 각종 교통규제 등에 묶여 전남지역 산업단지 내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전남경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가산단 등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대불산단에서 생산된 대형 선박구조물이 특수차량인 트랜스포터에 실려 이동합니다. 대불부두 등으로 가...
김양훈 2019년 05월 30일 -
천사대교 이륜차 통행은 "불법입니다"(R)
◀ANC▶ 천사대교 개통 이후 관광객이 늘면서 차량 통행량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륜차 통행금지 규정도 지켜지지 않고 있고 과속 구간단속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천사대교는 자동차 전용도로입니다. 대교 입구에는 오토바이 등 이륜차 통행금지를 알리는...
김양훈 2019년 05월 30일 -
천사대교 이륜차 통행은 "불법입니다"(R)
◀ANC▶ 천사대교 개통 이후 관광객이 늘면서 차량 통행량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륜차 통행금지 규정도 지켜지지 않고 있고 과속 구간단속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천사대교는 자동차 전용도로입니다. 대교 입구에는 오토바이 등 이륜차 통행금지를 알리는 ...
김양훈 2019년 05월 29일 -
직무 관련 금품 받은 목포시청 공무원 구속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직무와 관련된 업체로부터 정기적으로 금품을 받은 목포시청 6급 공무원 A 씨를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앞서 이 업체 신축과 관련해 불법적인 행정집행을 한 혐의로 기소됐던 목포시청 공무원 2명은 지난 1월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김양훈 2019년 05월 29일 -
금속노조 "현대중 분할 반대 의결권 행사해야"
현대중공업 물적분할을 두고 노사 대립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금속노조가 현대중공업의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은 분할에 반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 국민연금공단 목포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우조선해양의 재벌특혜 헐값 매각과 현대중공업으로의 인수는 국민의 이익도 공공성도...
김양훈 2019년 05월 29일 -
선불금 사기에 억장 무너지는 어민들(R)
◀ANC▶ 바닷일은 노동 강도가 강해서 요즘 선원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를 악용해 선원으로 일할 것처럼 속인 뒤 돈만 미리 받고 달아나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해역의 젓새우잡이 어선은 2백여척 한 척당 5-6명의 조업 인력이 필요하지만 날이 갈수록 선원 ...
김양훈 2019년 05월 29일 -
"선원으로 일하겠다" 선불금 받고 달아나(R)
◀ANC▶ 바닷일은 노동 강도가 강해서 요즘 선원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를 악용해 선원으로 일할 것처럼 속인 뒤 돈만 미리 받고 달아나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해역의 젓새우잡이 어선은 2백여척 한 척당 5-6명의 조업 인력이 필요하지만 날이 갈수록 선원 구...
김양훈 2019년 05월 28일 -
금은방 여주인 살해 30대 남성 징역 30년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1부는 도박 빚을 갚기 위해 금은방을 털려다 여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3살 최 모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2월, 목포의 한 금은방에 들어가 여주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김양훈 2019년 05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