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개인정보 활용 동의없이 대출안내 문자(R)
◀ANC▶ 최근 개인정보 유출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은행과 계약을 맺은 일부 마케팅 대행업체가 개인정보활용 동의없이 신규아파트 입주자들에게 대출 문자를 보내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규 아파트 입주 예정인 김신영 씨 지난달 말, 사전점검일에 아파트를 방문...
김양훈 2019년 08월 13일 -
`손혜원 목포 부동산` 몰수보전 청구 기각…검찰 항고
서울남부지검이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의원의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토지 26필지와 건물 21채에 대한 몰수 보전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법원은 수사기록 중 일부만 받아 자료가 부족하다는 취지로 몰수 보전 청구를 기각했고, 검찰은 수사기록을 모두 제출했다며 제출된 기록이 재판부에 전달...
김양훈 2019년 08월 13일 -
전남경찰, 실종자 구한 31사단 유공자 표창..격려
전남지방경찰청은 80대 실종자를 발견해 생명을 구한 육군 31사단 신동철 중사와 라해진 일병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수색견 로사도 함께 격려했습니다. 신 중사 등은 폭염 속에 해남의 한 야산에서 길을 헤매며 탈진해 있던 80대 노인을 지난 2일, 나흘만에 발견해 생명을 구했습니다.
김양훈 2019년 08월 13일 -
`손혜원 목포 부동산` 몰수보전 청구 기각…검찰 항고
서울남부지검이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의원의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토지 26필지와 건물 21채에 대한 몰수 보전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법원은 수사기록 중 일부만 받아 자료가 부족하다는 취지로 몰수 보전 청구를 기각했고, 검찰은 수사기록을 모두 제출했다며 제출된 기록이 재판부에 전달...
김양훈 2019년 08월 12일 -
개인정보 활용 동의없이 대출안내 문자(R)
◀ANC▶ 최근 개인정보 유출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은행과 계약을 맺은 일부 마케팅 대행업체가 개인정보활용 동의없이 신규아파트 입주자들에게 대출 문자를 보내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규 아파트 입주 예정인 김신영 씨 지난달 말, 사전점검일에 아파트를 방문한...
김양훈 2019년 08월 12일 -
김 훈 시의원, 징계안 표결 앞두고 '억울' 호소
동료 여성 시의원에 대한 지속적인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 훈 목포시의원이 기자회견을 하고 억울함을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알려진 것과 달리 자신은 김수미 의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하지 않았고, 민주당 전남도당이 제대로 소명기회도 주지 않고 제명처리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목포시의회...
김양훈 2019년 08월 09일 -
해남 야산에서 사흘전 실종된 70대 발견
오늘 오후 5시 20분쯤 해남군 해남읍의 한 야산에서 사흘 전 실종됐던 76살 임 모 씨가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임 씨는 지난 6일 오후 산책을 나간 뒤 집으로 돌아오지 않아 실종 신고가 접수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틀 동안 수색 작업을 벌여왔습니다.
김양훈 2019년 08월 09일 -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 즐길거리 풍성(R)
◀ANC▶ 8월 8일 제1회 섬의 날은 오는 10일까지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로 이어집니다. 목포항 삼학도에서 열리는 축제는 '만남이 있는 섬, 미래를 여는 섬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섬 주민 등 국민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즐길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이 목...
김양훈 2019년 08월 09일 -
독특한 섬 전통 민속을 소개합니다..(R)
◀ANC▶ 전통문화가 아직도 잘 보존되고 있는 섬에는 독특한 민속놀이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제1회 섬의 날을 맞아 섬 민속경연 대회가 열려 높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풍물패의 흥겨운 가락이 울려 퍼집니다. 한쪽에선 발에 상반신 가면을 씌고 농사짓기 흉내를 냅니다. 마을의 ...
김양훈 2019년 08월 09일 -
해남서 상가 여주인 상대 강도미수 30대 검거
해남경찰서는 흉기로 상가 여주인을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38살 A 씨를 특수강도미수 협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A 씨는 어제(8) 오후 2시 50분쯤 해남읍의 한 가게에 들어가 흉기로 업주를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으려다 업주가 저항하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9년 08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