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후보자 등록 시작.. '본격 선거전 돌입'
◀ANC▶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26)부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총선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 상황 속에서 이제 본격적인 총선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21대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 각 선거관리위원회에는 후보자 등...
김양훈 2020년 03월 27일 -
후보자 등록 시작.. '본격 선거전 돌입'
◀ANC▶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26)부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총선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 상황 속에서 이제 본격적인 총선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21대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 각 선거관리위원회에는 후보자 등...
김양훈 2020년 03월 26일 -
'불투명한 정보공개' 혼선과 불안만 키워..
◀ANC▶ 전남 7번째 8번째 코로나 19 확진자의 동선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아 목포와 무안지역 주민들의 혼란과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동선을 공개한다면서도 구체적인 상호를 빼거나 일부 병원은 확진자 동선에서 제외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7번째 확진자인 61살...
김양훈 2020년 03월 26일 -
'불투명한 정보공개' 혼선과 불안만 키워..
◀ANC▶ 전남 7번째 8번째 코로나 19 확진자의 동선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아 목포와 무안지역 주민들의 혼란과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동선을 공개한다면서도 구체적인 상호를 빼거나 일부 병원은 확진자 동선에서 제외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7번째 확진자인 61살 ...
김양훈 2020년 03월 25일 -
전남 7* 8번째 확진자 가족, 의료진 모두 '음성'
목포에서 발생한 전남 7.8 번째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의 코로나19검사 결과 잇따라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7번째 확진자와 식사를 했던 가족 5명과 의료진 등 11명에 대해 어제 실시했던 검사는 밤사이 모두 음성판정이 나왔습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를 상대로 가족과 의료진 이외에 추가접촉자가 있었는지 ...
김양훈 2020년 03월 25일 -
코로나19 막자.. '사회적 거리두기' 확산
◀ANC▶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강력하게 시행되면서 공공기관과 직장 등의 업무 문화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민원실에는 칸막이가 설치됐고 재택근무를 하는 곳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한전 고객봉사실입니다. 전기요금 상담과 납부를 위해 하루 50여명의 민원인들이 찾...
김양훈 2020년 03월 23일 -
코로나19 막자.. '사회적 거리두기' 확산
◀ANC▶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강력하게 시행되면서 공공기관과 직장 등의 업무 문화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민원실에는 칸막이가 설치됐고 재택근무를 하는 곳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한전 고객봉사실입니다. 전기요금 상담과 납부를 위해 하루 50여명의 민원인들이 찾...
김양훈 2020년 03월 22일 -
검찰, 마스크 판매대금 가로챈 20대 구속기소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은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29살 A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8일 인터넷에 오픈 채팅방을 만든 뒤 마스크 5천장을 판매한다고 속여 마스크 판매대금을 가로채는 등 피해자 12명으로부터 2천 2백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양훈 2020년 03월 20일 -
목포시내버스 재정지원 관리감독 강화.. 심의위 구성
연간 수십억원에 달하는 재정지원금을 받는 목포시내버스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됩니다. 목포시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안이 시의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시내버스 보조금 지원과 회계감사, 보조금 지원결정 등을 심의, 논의할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내버스는 지난 2월 노사의 임금협...
김양훈 2020년 03월 20일 -
'진도항 석탄재 반입 의혹'.. 경찰 수사 확대되나
진도항 석탄재 반입과 관련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에 고소장이 제출됐습니다. 진도경찰서에 따르면 진도항에 석탄재를 공급하고 있는 A 업체는 윤영일 의원실 B 비서관이 업체이름 등의 정보가 담긴 공문서를 유출했다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해당 비서관은 군민...
김양훈 2020년 0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