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경찰,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기소의견 검찰 송치
목포경찰서는 보건당국의 명령을 어기고 자가격리 장소를 이탈한 23살 A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1일, 필리핀을 다녀와 목포시로부터 자가격리 행정명령을 받고도 무단 이탈해 편의점과 광주를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목포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지금까지 자가격리조치 위반자...
김양훈 2020년 04월 24일 -
검찰, 경찰서 화장실 피의자 도주사건 진상조사
경찰에서 검찰로 인계된 피의자가 경찰서 화장실 창문으로 도주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피의자 21살 A 씨를 목포경찰서에서 호송했던 담당 수사관 등을 상대로 정확한 도주경위를 확인하는 한편, 공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A 씨를 도주죄로 추가 기소할 방침입니다. ...
김양훈 2020년 04월 24일 -
목포경찰,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기소의견 검찰 송치
목포경찰서는 보건당국의 명령을 어기고 자가격리 장소를 이탈한 23살 A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1일, 필리핀을 다녀와 목포시로부터 자가격리 행정명령을 받고도 무단 이탈해 편의점과 광주를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목포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지금까지 자가격리조치 위반자...
김양훈 2020년 04월 23일 -
검찰, 경찰서 화장실 피의자 도주사건 진상조사
경찰에서 검찰로 인계된 피의자가 경찰서 화장실 창문으로 도주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피의자 21살 A 씨를 목포경찰서에서 호송했던 담당 수사관 등을 상대로 정확한 도주경위를 확인하는 한편, 공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A 씨를 도주죄로 추가 기소할 방침입니다. ...
김양훈 2020년 04월 23일 -
20년동안 묵혀왔던 도로개설 누구를 위한 사업?
◀ANC▶ 목포시가 용해동의 한 마을에 도시계획 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20년동안 추진하지 않았던 사업을 가뜩이나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목포시가 왜 갑자기 지금 진행하는지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용해동 관해마을입니다. 마을 옆으로 차량 2대가 교행할 수 ...
김양훈 2020년 04월 23일 -
전남경찰, 가짜마스크 62만 장 생산.유통한 17명 적발
전남지방경찰청은 가짜 마스크를 제조,유통한 A 씨 등 17명을 약사법 위반과 사기 등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A 씨 등은 경기도 김포에 있는 자신의 업체에서 미인가 벌크마스크를 대량으로 사들인 뒤 유사 포장지에 벌크마스크를 넣어, 가짜마스크 62만장을 시중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양훈 2020년 04월 23일 -
경찰서 화장실서 도주.. 30시간만에 검거
◀ANC▶ 잊을만 하면 발생하는 경찰서 탈주사건, 이번에는 목포에서 발생했습니다. 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피의자가 경찰에서 검찰로 인계되는 과정에서 화장실 창문을 통해 달아났다 30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공갈 혐의로 검찰에 지명수배된 21살 A 씨가 경찰에 붙잡힌 ...
김양훈 2020년 04월 23일 -
신안 압해도서 천연기념물 흑두루미 100여 개체 관찰
신안군은 일본이나 순천만에서 월동한 후 번식을 위해 북쪽으로 이동하는 무리로 판단되는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 100여 개체가 최근 2주동안 압해도에서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안 압해도에는 흑두루미 이외에도 멸종위기종인 황새, 노랑부리저어새 등 만 개체의 도요,물떼새들이 번식과 월동을 위해 대규모로 ...
김양훈 2020년 04월 23일 -
경찰서 화장실서 도주.. 30시간만에 검거
◀ANC▶ 잊을만 하면 발생하는 경찰서 탈주사건, 이번에는 목포에서 발생했습니다. 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피의자가 경찰에서 검찰로 인계되는 과정에서 화장실 창문을 통해 달아났다 30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공갈 혐의로 검찰에 지명수배된 21살 A 씨가 경찰에 붙잡힌 ...
김양훈 2020년 04월 22일 -
신안 압해도서 천연기념물 흑두루미 100여 개체 관찰
신안군은 일본이나 순천만에서 월동한 후 번식을 위해 북쪽으로 이동하는 무리로 판단되는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 100여 개체가 최근 2주동안 압해도에서 관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안 압해도에는 흑두루미 이외에도 멸종위기종인 황새, 노랑부리저어새 등 만 개체의 도요,물떼새들이 번식과 월동을 위해 대규모로 ...
김양훈 2020년 0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