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세월호 참사 6주기 '아직도 진행형'
◀ANC▶ 2014년 4월 16일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한데 세월호가 남긴 숙제는 6년이 지난 지금도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날의 비극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이 바뀌어야하는지, 세월호 유가족들의 바람은 무엇인지,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ND▶ 영상 13초 ◀INT▶ 정부자 세월호를 보면 마음...
김양훈 2020년 04월 17일 -
전남경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사범 84명 적발
전남지방경찰청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사범 84명을 적발해 3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77명은 수사하고 있습니다. 단속 유형별로는 허위사실 공표 등 거짓말선거가 22명으로 가장 많았고 현수막과 벽보 훼손, 금품선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선거사건 공소시효가 6개월인 점을 감안해 수사 중인 사건은 ...
김양훈 2020년 04월 17일 -
목포시립예술단 '누워서 즐기는 미니 콘서트' 추진
목포시와 목포시립예술단이 누워서 즐기는 미니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목포시는 코로나19로 피로감이 누적된 시민들이 가정에서 편안하게 목포시립예술단의 공연을 볼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해 내일(17)부터 매주 금요일, 4차례에 걸쳐 목포시청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이번 콘서트는 목포시립예술단원 팀별 ...
김양훈 2020년 04월 17일 -
'세월호 6주기' 추모 이어져
◀ANC▶ 남] 6년 전 인천항을 떠나 제주항으로 향하던 카페리 여객선 한 척이 있었습니다. 그 배는 그러나 목적지에 닿지 못한채 진도 맹골수도에서 침몰했습니다. 304명의 아까운 생명이 그대로 희생됐습니다. 여] 그렇습니다. 오늘은 세월호 침몰 참사가 발생한 지 6년이 되는 날입니다. 6주기를 맞아 곳곳에서 세월호 ...
김양훈 2020년 04월 16일 -
세월호 참사 원인 밝힐 실험 '진행중'
◀ANC▶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 참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세월호 침몰 원인이 반드시 밝혀져야만 합니다. 침몰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세월호 선체 기관에 대한 실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 선체조사위는 2년 전,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한 단일한 결론을 내지 못했습...
김양훈 2020년 04월 16일 -
수사외압, 진상은폐 의혹 여전히 베일속
◀ANC▶ 세월호 침몰원인 규명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구조 과정 등 정부 대응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밝히는 겁니다. 특조위는 지금까지 검찰에 수사 요청한 4건 이외에 추가로 여러 건을 더 수사 의뢰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디지털영상장치인 DVR입니다. 참사 직전에...
김양훈 2020년 04월 16일 -
세월호 참사 6주기 '아직도 진행형'
◀ANC▶ 2014년 4월 16일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한데 세월호가 남긴 숙제는 6년이 지난 지금도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날의 비극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이 바뀌어야하는지, 세월호 유가족들의 바람은 무엇인지,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ND▶ 영상 13초 ◀INT▶ 정부자 세월호를 보면 마음...
김양훈 2020년 04월 16일 -
전남경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사범 84명 적발
전남지방경찰청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사범 84명을 적발해 3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77명은 수사하고 있습니다. 단속 유형별로는 허위사실 공표 등 거짓말선거가 22명으로 가장 많았고 현수막과 벽보 훼손, 금품선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선거사건 공소시효가 6개월인 점을 감안해 수사 중인 사건은 ...
김양훈 2020년 04월 16일 -
목포시립예술단 '누워서 즐기는 미니 콘서트' 추진
목포시와 목포시립예술단이 누워서 즐기는 미니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목포시는 코로나19로 피로감이 누적된 시민들이 가정에서 편안하게 목포시립예술단의 공연을 볼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해 내일(17)부터 매주 금요일, 4차례에 걸쳐 목포시청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이번 콘서트는 목포시립예술단원 팀별 ...
김양훈 2020년 04월 16일 -
세월호 진실규명 어디까지 왔나
◀ANC▶ 온 국민을 아프게 한 세월호 참사 6주기가 다가왔지만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아직도 요원한 실정입니다. 특조위 활동은 어디까지 왔는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END▶ 영상 13초 ◀INT▶ 윤영근 윤세빈(광주시) 세월호 6주기인데 저는 원래 안...
김양훈 2020년 0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