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임종석 전 실장, 목포서 김원이 후보 지지 유세
임종석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이 장흥, 강진에 이어 목포 동부시장을 방문해 민주당 김원이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임 전 실장은 목포시민들은 좋은 선배 정치인 박지원 후보가 계셔서 마음이 복잡하겠지만 이번 총선에서 목포의 선택은 전 국민의 관심이 된 만큼 이제 목포에서 새로운 인물 김원이 후보를 키...
김양훈 2020년 04월 08일 -
민주노총, 정의당 윤소하 후보 지지 선언
민주노총 목포신안지부와 영암군지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당 윤소하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지난 30년 동안 목포지역에서 시민사회운동을 하고 지난 4년동안 의정활동을 하며 사회적 약자의 현안문제에 늘 함께 해 온 정의당 윤소하 후보를 지지한다며 윤 후보 당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
김양훈 2020년 04월 08일 -
김승남-황주홍 TV토론회서 날선 '공방'
◀ANC▶ 민주당 김승남 후보와 민생당 황주홍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TV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두 후보는 토론회 내내 모든 주제마다 날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TV 토론이 시작되자마다 김승남 후보와 황주홍 후보는 목소리를 높이며 상대 후보를 공격했습...
김양훈 2020년 04월 07일 -
임종석 전 실장, 목포서 김원이 후보 지지 유세
임종석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이 장흥, 강진에 이어 목포 동부시장을 방문해 민주당 김원이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임 전 실장은 목포시민들은 좋은 선배 정치인 박지원 후보가 계셔서 마음이 복잡하겠지만 이번 총선에서 목포의 선택은 전 국민의 관심이 된 만큼 이제 목포에서 새로운 인물 김원이 후보를 키...
김양훈 2020년 04월 07일 -
민주노총, 정의당 윤소하 후보 지지 선언
민주노총 목포신안지부와 영암군지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당 윤소하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지난 30년 동안 목포지역에서 시민사회운동을 하고 지난 4년동안 의정활동을 하며 사회적 약자의 현안문제에 늘 함께 해 온 정의당 윤소하 후보를 지지한다며 윤 후보 당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
김양훈 2020년 04월 07일 -
영암무안신안 TV토론회 '싱거운 공방'
◀ANC▶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후보들이 선관위 주관 TV토론에서 지역발전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하지만 예상과 달리 별다른 쟁점없이 싱거운 토론에 그쳤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3명의 후보들 저마다 대불산단과 남악신도시 교육문제 그리고 ...
김양훈 2020년 04월 07일 -
윤소하 "민주당은 목포대의대 유치 문제 입장 밝혀라"
정의당 윤소하 목포 국회의원 후보가 목포대 의대 유치 문제에 대한 민주당의 공식 입장 표명을 촉구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 목포 옥암 대학부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김원이 후보는 순천대 의대 추진 행사장에 경솔하게 참여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목포대 의대 유치 문제에 대해 민주당 중앙당과 전남도당을 어떻게 ...
김양훈 2020년 04월 07일 -
박지원 "대학 인터넷 강의 시…등록금 환불해야"
민생당 박지원 후보는 대학교 개강을 늦추고 인터넷 강의로 대체하는 만큼 등록금을 인하해 환불해주고 차액을 국가가 대학에 보전해주자고 제안했습니다. 박 후보는 인터넷 강의를 위주로 하는 사이버대나 방송통신대를 기준으로 등록금을 환불해서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줄여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양훈 2020년 04월 07일 -
영암무안신안 TV토론회 '싱거운 공방'
◀ANC▶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후보들이 선관위 주관 TV토론에서 지역발전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하지만 예상과 달리 별다른 쟁점없이 싱거운 토론에 그쳤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3명의 후보들 저마다 대불산단과 남악신도시 교육문제 그리고 ...
김양훈 2020년 04월 06일 -
박지원 "대학 인터넷 강의 시…등록금 환불해야"
민생당 박지원 후보는 대학교 개강을 늦추고 인터넷 강의로 대체하는 만큼 등록금을 인하해 환불해주고 차액을 국가가 대학에 보전해주자고 제안했습니다. 박 후보는 인터넷 강의를 위주로 하는 사이버대나 방송통신대를 기준으로 등록금을 환불해서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줄여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양훈 2020년 04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