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박지원 후보는 대학교 개강을 늦추고 인터넷 강의로 대체하는 만큼 등록금을 인하해 환불해주고 차액을 국가가 대학에
보전해주자고 제안했습니다.
박 후보는 인터넷 강의를 위주로 하는
사이버대나 방송통신대를 기준으로
등록금을 환불해서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줄여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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