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반갑습니다...(R)
◀ANC▶ 6.15 민족통일대축전이 어제(16일) 목포행사를 끝으로 모두 끝났습니다 행사장을 찾은 북측 대표단과 전남 도민들은 축하공연에 함께 참석해 남북이 하나됨을 느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북측 대표단과 해외 참가단등 3백여명이 유달산을 찾았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유달산 곳곳...
김양훈 2006년 06월 17일 -
교통사고 1명 사망, 하수구 추락 1명 부상
어제 밤 11시 30분쯤 영암군 삼호읍 모 아파트 앞에서 29살 김 모씨가 발을 헛딛어 3미터 아래 하수구로 추락해 머리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어제 밤 9시쯤 영암군 내자리 화물차 과적 검문소 앞 도로에서 36살 마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46살 김 모씨가 몰던 4.5톤 화물차를 추돌...
김양훈 2006년 06월 17일 -
목포 MBC 어린이 큰잔치 시상식 열려
제 32회 목포 MBC 어린이 큰잔치 시상식이 오늘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383명이 입상한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에서 유치부 대상은 미항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김주옥 어린이가, 초등부 저학년은 서해초 신하영,고학년은 한빛초 이민희 학생이 각각 수상했고 가족사진촬영대회에서는 정충신씨가 대상을 수상했습니...
김양훈 2006년 06월 17일 -
최종)6.15 민족통일대축전 목포행사 열려-데스크용
6.15 민족통일대축전 목포 행사가 오늘 목포유달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남,북측 대표단 3백여명을 비롯해 도내 22개 시군 주민 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행사에서는 빅밴드와 도립국악단의 다양한 환영공연이 펼쳐졌습니다. 그리고 저녁 7시 30분부터는 그동안 관심을 끌어온 평양통일음악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
김양훈 2006년 06월 16일 -
목포 MBC 어린이 큰잔치 시상식 열려
제 32회 목포 MBC 어린이 큰잔치 시상식이 오늘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383명이 입상한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에서 유치부 대상은 미항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김주옥 어린이가, 초등부 저학년은 서해초 신하영,고학년은 한빛초 이민희 학생이 각각 수상했고 가족사진촬영대회에서는 정충신씨가 대상을 수상했습니...
김양훈 2006년 06월 16일 -
목포3원)6.15 목포행사(R)
◀ANC▶ 6.15 민족통일대축전 목포행사가 오늘 거행됩니다. 북측 대표단이 대규모로 목포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6.15 민족통일대축전 목포행사를 하루앞둔 어제 목포유달경기장, 무대 마무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시내 거리에는 북측 대표단을 환영하고...
김양훈 2006년 06월 16일 -
재수정)민족통일대축전 목포행사 안전대책 마련
목포경찰은 6.15 민족통일대축전 목포행사가 열리는 내일,북측 대표단 150여명을 포함해 만여명의 시민들이 목포유달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하는등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유달경기장 북문과 동문은 일반인에게, 남문과 서문은 대표단에게 개방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
김양훈 2006년 06월 16일 -
6.15 민족통일대축전 목포행사 내일 열려
6.15 민족통일대축전 목포행사가 내일(16일) 저녁, 목포유달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목포 행사에서 북측 예술단은 민요와 국악, 통일주제 가요등 다양한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북측 대표단 150여명은 행사에 앞서 목포 유달산을 참관할 계획입니다. 민족통일대축전 행사의 하나로 치러지는 목포 축하공연에는 남,북...
김양훈 2006년 06월 15일 -
광주,전남지역 공무원 40명 선거법 위반
광주,전남지역 공무원 40명이 5.31 지방선거에 불법적으로 관여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별로는 순천시가 22명으로 가장 많았고 목포 9명, 여수 7명, 광주가 2명이며 이가운데 목포와 광주시 공무원 10명은 불구속 기소됐고 나머지 30명은 검찰 수사가 진행중입니다. 각 자치단체들은 1심 재판결과...
김양훈 2006년 06월 15일 -
중학생 길가에서 숨진채 발견
지난 13일 밤 8시쯤, 목포시 하당 롯데마트 부근 인도에서 목포 모 중학교 1학년생인 13살 김 모군이 쓰러져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경찰이 사인조사에 나섰습니다. 목포경찰은 특별한 외상이 없어 타살 혐의가 없는 것으로 보고 지병이 있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혈액을 채취해 국립과학 수사연구소에 감정을 의...
김양훈 2006년 0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