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1시 30분쯤 영암군 삼호읍 모 아파트
앞에서 29살 김 모씨가 발을 헛딛어 3미터 아래
하수구로 추락해 머리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어제 밤 9시쯤 영암군 내자리 화물차
과적 검문소 앞 도로에서 36살 마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46살 김 모씨가 몰던 4.5톤
화물차를 추돌해 마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김 씨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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