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밤 8시쯤, 목포시 하당
롯데마트 부근 인도에서 목포 모 중학교
1학년생인 13살 김 모군이 쓰러져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경찰이 사인조사에 나섰습니다.
목포경찰은 특별한 외상이 없어 타살 혐의가 없는 것으로 보고 지병이 있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혈액을 채취해 국립과학
수사연구소에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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