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남지방경찰청, 공공정보 공개 거부 빈축
전남지방경찰청이 공공정보에 대해 자료공개를 거부하는등 감추기에 급급해 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일선 경찰서와 경남지방경찰청은 5대 범죄 발생율과 검거율을 홈페이지에 올려 놓는등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있지만 전남지방경찰청은 5대 범죄 검거율이 비공개 대상 정보이고 경찰 내부문서라며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
김양훈 2008년 04월 29일 -
해경 경비함정에서 전경 실종.. 수색작업
해경 경비함정에서 전투경찰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작업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5시 30분쯤, 신안군 흑산도 북동쪽 6Km 해상에서 250톤급 해경 경비함정에 근무 중이던 20살 봉 모 이경이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봉 이경이 아침 식사 준비를 위해 나간 뒤 갑자기 보이지 않았다는 동료 대원들의 말을 토대로 봉 이경이 바다...
김양훈 2008년 04월 29일 -
목포경찰서 전화 불통... 사후조치 허술
목포경찰서 전화가 1시간 동안 불통됐지만 경찰이 사후 조치를 허술하게 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목포경찰서 일부 부서 전화가 1시간여동안 불통된 가운데 상황실에서는 이같은 사실조차 몰랐고 목포경찰서는 뒤늦게 전화교환기 버튼이 잘못 조작돼 있었던 사실을 확인하고 새벽 1시쯤 전화를 ...
김양훈 2008년 04월 29일 -
농지불법 소유(R)
◀ANC▶ 요즘 청와대 수석들의 땅 투기 의혹이 연일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만... 농지 불법매입 사실이 적발되더라도 땅 매입자들이 갖가지 편법을 통해 농지를 계속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를 김양훈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영암의 한 농지입니다. 일명 'J프로젝트'라...
김양훈 2008년 04월 29일 -
농지불법 소유(R)
◀ANC▶ 요즘 청와대 수석들의 땅 투기 의혹이 연일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만... 농지 불법매입 사실이 적발되더라도 땅 매입자들이 갖가지 편법을 통해 농지를 계속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를 김양훈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영암의 한 농지입니다. 일명 'J프로젝트'라...
김양훈 2008년 04월 28일 -
영암경찰 초동조치 미흡 의혹 진상조사 착수
경찰의 초동조치 미흡 의혹과 관련해 영암경찰서가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영암경찰서는 41살 박 모씨가 지난 20일 저녁 경찰관이 보는 앞에서 김 모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들을 상대로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고 박 씨와 김 씨를 상대로 대질심문을 벌일 예정입니다. 경찰청도 민원...
김양훈 2008년 04월 25일 -
목포3원]경찰)초동조치 미흡논란(R)-최종
◀ANC▶ 차량 주행문제로 인한 시비 끝에 일가족이 타고 있는 차량유리창을 파손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또, 어린자녀들과 경찰관이 보는 앞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돼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차량 앞 유리창이 완전히 부서졌습니다. 운전석과 조수석에는 유리 파편들이 어...
김양훈 2008년 04월 25일 -
목포3원]경찰)초동조치 미흡논란(R)-최종
◀ANC▶ 차량 주행문제로 인한 시비 끝에 일가족이 타고 있는 차량유리창을 파손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또, 어린자녀들과 경찰관이 보는 앞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돼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차량 앞 유리창이 완전히 부서졌습니다. 운전석과 조수석에는 유리 파편들이 어...
김양훈 2008년 04월 24일 -
영암경찰 초동조치 미흡 주장 제기돼 논란
차량 유리창 파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초동조치를 미흡하게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41살 박 모씨는 지난 20일 저녁 6시 반쯤, 영암실내체육관 인근에서 32살 김 모씨와 차량 주행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김 씨가 차량 유리창을 부수고 경찰이 보는 앞에서 자신을 폭행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
김양훈 2008년 04월 24일 -
로컬용)(지방사립대)비리 백화점(R)
◀ANC▶ 최근 지역 사립대학 총장들이 각종 비리의혹 으로 잇따라 사법처리되고 있습니다. 교수채용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고 국비지원금을 횡령하는등 그야말로 비리 백화점 수준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순천에 있는 명신대학교입니다. 족벌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이 사립대 간부는 금품수수 혐의등으...
김양훈 2008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