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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300억달러 돌파는 했지만(R)
◀ANC▶ 전라남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그러나 취업률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어 고용없는 성장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대불산단에 위치한 요트 제작업체입니다. 최근 미국과 러시아 선사로부터 메가요트로 불리는 요트 4척을 수주했습니다. 계약규모 ...
김양훈 2011년 02월 25일 -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총력
전라남도는 신학기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도와 시군, 교육청이 합동으로 학교급식소와 식재료공급업소, 도시락제조업소 등 380여 곳을 대상으로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관리, 개인위생수칙 준수 여부, 급식기구 세척 소독 관리 등...
김양훈 2011년 02월 25일 -
파프리카 전남 농산물 수출 효자 노릇
파프리카가 전남 농산물의 수출을 주도하면서 새로운 효자 작목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해 도내 파프리카 수출량은 2300톤으로 8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도보다 37% 증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원예전문 생산단지 7곳에 국비 등 199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양훈 2011년 02월 25일 -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녹색복지공간 확충
전남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녹색복지공간이 확충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산림청 녹색복지공간 공모에서 무안 에덴원과 영암 노인전문요양원 등 도내 6곳의 사회복지시설이 선정돼 5억 원의 사업비 지원이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사회복지시설 주변에 나무를 심어 작은 숲을 만들고 휠체어 산책로를 조성해 이용자들에게...
김양훈 2011년 02월 25일 -
영산강살리기 사업 전체공정률 68%
영산강살리기 사업이 6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익산국토관리청에 따르면 현재 영산강살리기 사업은 4대강 가운데 가장 빠른 6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준설 82%, 보 공정 88% 등 주요 공정은 이미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익산국토청은 죽산보와 승촌보 경관과 조명은 물론 영산강변에 조성되는 나루터...
김양훈 2011년 02월 24일 -
최종)300억달러 돌파는 했지만(R)
◀ANC▶ 전라남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그러나 취업률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어 고용없는 성장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대불산단에 위치한 요트 제작업체입니다. 최근 미국과 러시아 선사로부터 메가요트로 불리는 요트 4척을 수주했습니다. 계약규모 ...
김양훈 2011년 02월 24일 -
전남도의회 민주당 의원 '순천 무공천' 반대
전남도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민주당의 '순천 무공천' 계획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전남도의회 민주당 의원 20여명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대의정치를 기만하는 정당 후보 무공천은 있을 수가 없다며 순천을 양보할 경우 민주당 민심 이반이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야권연대를 하려면 각 당의 후보를 내세워 단일화 하...
김양훈 2011년 02월 24일 -
전라남도 수출 300억달러 돌파-1보
전라남도가 지난 해 사상 처음으로 수출 3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해 전라남도의 수출 규모는 304억 달러로 전년도보다 72억 달러가 증가했고 최근 7년동안 연 평균 수출 증가율이 35.1%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수출국가는 중국이 98억 달러, 미국, 일본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주요 수출품은 석유...
김양훈 2011년 02월 24일 -
영산강살리기 사업 전체공정률 68%
영산강살리기 사업이 6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익산국토관리청에 따르면 현재 영산강살리기 사업은 4대강 가운데 가장 빠른 6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준설 82%, 보 공정 88% 등 주요 공정은 이미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익산국토청은 죽산보와 승촌보 경관과 조명은 물론 영산강변에 조성되는 나루터...
김양훈 2011년 02월 24일 -
전남도의회 민주당 의원 '순천 무공천' 반대
전남도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민주당의 '순천 무공천' 계획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전남도의회 민주당 의원 20여명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대의정치를 기만하는 정당 후보 무공천은 있을 수가 없다며 순천을 양보할 경우 민주당 민심 이반이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야권연대를 하려면 각 당의 후보를 내세워 단일화 하...
김양훈 2011년 0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