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녹색복지공간이
확충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산림청 녹색복지공간 공모에서
무안 에덴원과 영암 노인전문요양원 등
도내 6곳의 사회복지시설이 선정돼
5억 원의 사업비 지원이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사회복지시설 주변에 나무를 심어
작은 숲을 만들고 휠체어 산책로를 조성해
이용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휴식처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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