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가 전남 농산물의 수출을 주도하면서
새로운 효자 작목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해 도내 파프리카 수출량은 2300톤으로
8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도보다 37% 증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원예전문 생산단지 7곳에
국비 등 199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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