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남 보육시설 보육료 최대 인상률 3% 확정
전라남도는 올해 민간 보육시설 보육료 인상률을 3% 이내로 확정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학부모의 보육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민간 보육시설 3세아는 지난 해 23만원에서 올해 23만 7천원으로 3% 늘렸고 가정 보육시설 3세아는 24만 9천원에서 2.8% 증액했습니다. 또 보육교사 양성과정 등록금 수납 한도액은 도내 대학 등록...
김양훈 2011년 02월 28일 -
의정활동 활발(R)
◀ANC▶ 전남도의회가 '지역 밀착형'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의원발의 조례 제정 건수도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장애인 단체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정된 장애인 차별금지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기 위해서입니다. 전남도의회가 지역민들...
김양훈 2011년 02월 28일 -
대체)전남개발공사 골프연습장 건립..수익 다각화
전남개발공사가 수익 다각화에 나섰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남악지구 5공구, 2만 8천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골프연습장을 건립하고 다음달 2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전남개발공사는 해안선 관광단지, 친환경에너지 사업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발굴해 오는 2020년까지 매출 5천억원 ...
김양훈 2011년 02월 28일 -
내일까지 30-60mm 비
오늘 목포 등 전남지방은 맑은 뒤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밤부터 비가 내리겠고 내일까지 30-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5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1-3미터로 일겠습니다.
김양훈 2011년 02월 26일 -
전남 수산물 생산량 102만 톤.. 전국 1위
전국적으로 수산물 생산량이 감소한 가운데 전남지역 생산량은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해 전남 수산물 생산량은 102만8천 톤으로 전년도보다 4.4% 증가했으며 이는 수산물 생산량 2위인 경상남도보다 2배 가까이 많은 수치입니다. 품목별로는 미역이 36만5천 톤으로 가장 많은 생산량을 기록했고 다...
김양훈 2011년 02월 26일 -
여성일자리 창출 등 17개 사업 지원
전라남도가 여성발전기금으로 올해 17개 사업을 지원합니다 주요 지원사업은 여성일자리 창출과 다문화 가족 한마음 캠프, 여성인권 관련 사업 등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997년부터 50억원을 목표로 여성발전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기금조성액은 48억원에 달합니다.
김양훈 2011년 02월 26일 -
민주노동당 '야권연합 공동선언' 이행 주장
민주노동당 순천시위원회가 야권연합 공동선언을 폄하하는 민주당 예비 후보들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동당 순천시위원회는 성명를 통해 지난 22일, 시민사회단체와 야4당 대표가 모여 야권연합 공동선언을 했는데 일부 민주당 예비후보들은 물론 박준영 지사와 도의원들이 정치적 계산을 이유로 야권연합에 대해 폄...
김양훈 2011년 02월 25일 -
서해안 김 '황백화' 피해조사 본격 착수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이 김 '황백화' 피해조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 해양수산 관계자들은 오늘 전남도청에서 대책회의를 열고 김 '황백화' 피해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조만간 김 '황백화' 피해 통합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김...
김양훈 2011년 02월 25일 -
영산강 미래위원회 출범
영산강을 살리기 위한 영산강 미래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영산강 미래위원회는 최영태 전남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학계와 정계, 유관기관 등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영산강 수질 개선과 유수량 확보, 친수공간 조성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검토하고 대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김양훈 2011년 02월 25일 -
여성일자리 창출 등 17개 사업 지원
전라남도가 여성발전기금으로 올해 17개 사업을 지원합니다 주요 지원사업은 여성일자리 창출과 다문화 가족 한마음 캠프, 여성인권 관련 사업 등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997년부터 50억원을 목표로 여성발전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기금조성액은 48억원에 달합니다.
김양훈 2011년 0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