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시의회 임시회 폐회..학교급식 조례 재회부
목포시의회는 오늘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조례안 등 19건의 조례를 가결하고 폐회했습니다. 또 상정된 안건 중 학교급식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은 조성오 시의회 의장이 관계자 의견수렴이 충분치 않았다는 이유로 소관 상임위인 경제관광위원회로 재회부했습니다. 시의회는 폐회에 앞서 김귀선 의원...
신광하 2015년 09월 17일 -
해상케이블카 주차장 건설비용 '공방'(R)
◀ANC▶ 해상케이블카 사업은 목포시의회 시정질의 이틀째에도 쟁점이 됐습니다. 경제성 평가가 높은 사업이라는데, 목포시는 왜 거액을 들여 주차장을 지어주려는지가 공방의 핵심이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해상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시정질의의 초점은 주차장 설치 비용부담에 맞춰졌습니다. 목...
신광하 2015년 09월 17일 -
전남 슈퍼김 해풍 1호 인기...3년새 3배 증가
내년산 김 생산에 전라남도가 개발한 슈퍼김 해풍 1호를 선택한 어가가 크게 늘었습니다. 수산관측센터 분석자료에 따르면 내년산 해풍 1호의 사용량은 7천6백90그램으로, 보급 첫해인 지난 2천13년 2천 그램보다 3.5배 늘었습니다. 이는 전남 김 양식면적의 30%에 달하는 것으로 해풍 1호 1그램 가격이 일반김보다 2.7배 ...
신광하 2015년 09월 17일 -
오늘의 주요뉴스
목포시의회 시정질의에서 해상케이블카 주차장 건설 비용 부담문제가 논란이 됐습니다. 사업성이 높다는데 왜 목포시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느냐는 겁니다. -------------------------------------- 농협중앙회가 양곡 자회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시장 교섭력을 갖추는게 관건입니다. -------------------...
신광하 2015년 09월 17일 -
해상케이블카 주차장 건설비용 '공방'(R)
◀ANC▶ 해상케이블카 사업은 목포시의회 시정질의 이틀째에도 쟁점이 됐습니다. 경제성 평가가 높은 사업이라는데, 목포시는 왜 거액을 들여 주차장을 지어주려는지가 공방의 핵심이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해상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시정질의의 초점은 주차장 설치 비용부담에 맞춰졌습니다. 목...
신광하 2015년 09월 17일 -
수협 구명조끼 중요성 인정하고도 보급사업은 폐지
국회 황주홍 의원실 국감자료에 따르면 수협중앙회는 구명조끼의 필요성에 대한 자체 여론조사 결과 중요하다는 응답이 91.9%에 달했지만 정작 구명조끼 보급사업은 올해 폐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협의 구명조끼 보급사업은 지난 2천11년 한국마사회 특별 적립금으로 시작돼, 소형어선을 대상으로 지난해까지 만천5백...
신광하 2015년 09월 17일 -
전남 슈퍼김 해풍 1호 인기...3년새 3배 증가
내년산 김 생산에 전라남도가 개발한 슈퍼김 해풍 1호를 선택한 어가가 크게 늘었습니다. 수산관측센터 분석자료에 따르면 내년산 해풍 1호의 사용량은 7천6백90그램으로, 보급 첫해인 지난 2천13년 2천 그램보다 3.5배 늘었습니다. 이는 전남 김 양식면적의 30%에 달하는 것으로 해풍 1호 1그램 가격이 일반김보다 2.7배 ...
신광하 2015년 09월 17일 -
함평군 내년 국비사업 71건 635억원 반영
함평군의 내년도 국비사업으로 71건, 635억7천6백만원이 반영됐습니다. 이가운데 신규사업은 민물장어 유통 물류센터 건립 30억 원과 비빔밥 3.0 향토산업 육성사업 15억 원 등 36건, 108억3천8백만 원 입니다. 함평군은 해보면 구계지구 종합방재사업 등 미반영된 현안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와 국회를 방문하는 등 대책마...
신광하 2015년 09월 17일 -
목포문화예술회관 문화관광부 장관상 수상
목포문화예술회관이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8회 제주해비치 아트페스티벌에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전국 2백 개 문화예술회관을 대상으로 공연 개최 역량과 전시 능력 평가에서 목포문화예술회관은 특히 기획부분과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신광하 2015년 09월 17일 -
해상케이블카 주차장 건설비용 '공방'(R)
◀ANC▶ 해상케이블카 사업은 목포시의회 시정질의 이틀째에도 쟁점이 됐습니다. 경제성 평가가 높은 사업이라는데, 목포시는 왜 거액을 들여 주차장을 지어주려는지가 공방의 핵심이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해상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시정질의의 초점은 주차장 설치 비용부담에 맞춰졌습니다. 목...
신광하 2015년 0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