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시 1부서 1기업 유치운동 총력
목포시는 내년 2월 완공 예정인 대양산단 분양을 위해 산단 정책실은 최소 30개 기업을 유치하고, 나머지 41개 부서는 1개 기업 이상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목포시는 현재 목표기업은 69곳으로, 민선 6기 임기내 7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양산단은 현재 4개 기업과 계약해 5.5% 분양...
신광하 2015년 09월 24일 -
함평군 양서파충류 생태공원 추석연휴 개장
국내 최초로 뱀을 주제로 한 '함평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이 추석 연휴기간에도 정상 개장합니다. 함평군은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은 명절 연휴 휴관이 원칙이지만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위해 공원 근무자들이 자원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0월 개장한 함평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은 아나콘다, 킹코브라 ...
신광하 2015년 09월 24일 -
만 65세 이상 어르신 독감 예방접종..10월1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강을 위한 독감예방 접종이 오는 10월1일부터 시군 보건소와 위탁 병의원에서 무료로 실시됩니다. 또 기초수급 1·2종과 1급에서 3급까지 장애인, 국가유공자에 대한 무료 접종도 동시에 실시되고, 만 3세부터 64세까지 유료접종은 오는 10월 8일부터 시작됩니다.
신광하 2015년 09월 24일 -
데스크 단신]전남창조경제협의회 출범
◀ANC▶ 전남창조경제협의회가 오늘 전남도청에서 출범식을 갖고 지역경제활성화를 다짐했습니다. ◀VCR▶ 전남창조경제협의회는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와 박용하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의장을 맡아 농수산 벤처창업과 웰빙관광, 친환경 바이오화학 등 전남의 창조경제 혁신역량을 집결할 예정입니다. --------...
신광하 2015년 09월 23일 -
박지원 의원 "검찰에 공천권 맡겨서는 안돼"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가 제시한 공천안이 당무위에서 만장일치로 통과한 것과 관련해 박지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에 공천권을 맡겨서는 안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새정련은 하급심 유죄 경력자와 막말 논란 관련자 등을 내년 총선 공천에서 배제하는 혁신안을 오늘 확정했고, 여기에는 박지원, 신계륜...
신광하 2015년 09월 23일 -
함평군 양서파충류 생태공원 추석연휴 개장
국내 최초로 뱀을 주제로 한 '함평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이 추석 연휴기간에도 정상 개장합니다. 함평군은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은 명절 연휴 휴관이 원칙이지만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위해 공원 근무자들이 자원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0월 개장한 함평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은 아나콘다, 킹코브라 ...
신광하 2015년 09월 23일 -
목포시 1부서 1기업 유치운동 총력
목포시는 내년 2월 완공 예정인 대양산단 분양을 위해 산단 정책실은 최소 30개 기업을 유치하고, 나머지 41개 부서는 1개 기업 이상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목포시는 현재 목표기업은 69곳으로, 민선 6기 임기내 7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양산단은 현재 4개 기업과 계약해 5.5% 분양...
신광하 2015년 09월 23일 -
추석 연휴 서남해 여객선 증회 운항...63척 2,800회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추석 특별수송기간 동안 다도해 섬을 운항하는 여객선은 3척이 추가돼 63척이 운항하고, 운항횟수도 560회 증가한 2천8백 회로 늘어납니다. 가장 혼잡한 날은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는 26일 토요일로 최대 9천 대의 차량이 섬을 오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양수산청은 여객선을 이용하는 귀성객은 신...
신광하 2015년 09월 23일 -
목포가톨릭성지화사업지구 봉안당 5천기 시설
천주교광주대교구는 목포가톨릭성지화 사업에 5천 기의 봉안 시설을 포함하는 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대교구는 목포 연산지구에 있는 2천 기의 천주교 묘역이 미관상 좋지 않다며 목포시가 이전을 요구하고 있고, 성직자들의 시신을 화장해 수용하기 위해 봉안당 설치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목포 가톨릭 성지...
신광하 2015년 09월 23일 -
사후면세점..기대반 우려반(R)
◀ANC▶ 목포 원도심 경제활성화와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사후면세점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제도 정비와 특색있는 상품 개발이 시급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목포시 원도심의 차안다니는 거리입니다. 도심 공동화로 빈점포는 늘어가고 있지만, 아직은 서남권 최대의 ...
신광하 2015년 0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