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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검찰에 공천권 맡겨서는 안돼"

신광하 기자 입력 2015-09-23 18:15:37 수정 2015-09-23 18:15:37 조회수 0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가 제시한 공천안이
당무위에서 만장일치로 통과한 것과 관련해
박지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에 공천권을 맡겨서는 안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새정련은 하급심 유죄 경력자와
막말 논란 관련자 등을 내년 총선 공천에서
배제하는 혁신안을 오늘 확정했고, 여기에는
박지원, 신계륜, 김재윤, 신학용 의원 등이
우선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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