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서거 10주기..노무현 2020 희망을 말했다(R)
◀ANC▶ 노무현 전 대통령은 생전에 전남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국사회에 희망이 있다"는 점을 항상 강조했습니다. 20년 전, 즉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 목포에서 가진 인터뷰 내용을 신광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VCR▶ 2000년 4월 치러진 16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노무현 당시 새천년민주당 후보는 스스로 꽃길을 버리...
신광하 2019년 05월 24일 -
윤소하 의원, 목포대 의대 설립 청원활동 시작
윤소하 의원과 정의당 목포시위원회는 목포대 의대 설립과 대학병원 유치 열망을 정부에 전달하기 위한 청원활동을 시작합니다. 윤소하 의원은 오늘(24일) 목포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범 시민 청원운동을 통해 오는 10월 목포대 의대 설립 타당성 용역 마무리에 앞서 시민적 열망을 모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광하 2019년 05월 24일 -
서거 10주기..노무현 2020 희망을 말했다(R)
◀ANC▶ 노무현 전 대통령은 생전에 전남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국사회에 희망이 있다"는 점을 항상 강조했습니다. 20년 전, 즉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 목포에서 가진 인터뷰 내용을 신광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VCR▶ 2000년 4월 치러진 16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노무현 당시 새천년민주당 후보는 스스로 꽃길을 버리고...
신광하 2019년 05월 23일 -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공간의 미학전 작가와의 대화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은 오는 29일 오후 3시 기획전시실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양나희 작가와의 대화'를 갖습니다. 양나희씨는 골판지로 삶의 공간을 만드는 작가로 이번 대화에서는 재료의 독특함이 현대 미술에 미치는 다양성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입니다.
신광하 2019년 05월 23일 -
경운대 영암군 비행교육원 건립..28일 개소식
경운대학교는 오는 28일 영암비행교육원 개원식을 갖고, 항공운항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섭니다. 영암읍 남풍리에 건립된 경운대 비행교육원은 강의동과 기숙사, 정비시설 등이 들어서 학생과 교관, 정비사 등 백50명이 내년까지 입주합니다. 영암군은 경운대 비행교육원이 들어섬에 따라 지역 항공산업을 항공정비로 확...
신광하 2019년 05월 23일 -
전남학원자율정화위원회 법적 지위 확보
자생단체로 운영되던 학원자율정화위원회가 전남에서도 법적 지위를 확보해 사교육의 공공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의회를 통과한 전남학원자율정화위원회 조례에 따르면 위원회는 학원 운영에 대한 지도와 컨설팅, 현수막이나 벽보 등의 제제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가 법적 지위를...
신광하 2019년 05월 23일 -
전남도의회 이장*통장 수당 인상 대정부 건의
전남도의회는 15년째 동결된 이장·통장 수당을 40만 원으로 올리고 회의참석 수당도 1회 3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처우개선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했습니다. 현재 이장·통장 기본수당은 매달 20만 원 이내, 회의 참석 수당은 월 4만 원, 상여금 200% 기준으로 조례 등에 따라 지자체별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의 이장...
신광하 2019년 05월 23일 -
도의회,한빛원전 직무태만 원안위 강력 규탄
전남도의회 한빛원전 특위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대형사고 직전까지 갔던 한빛원전 1호기와 관련해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직무태만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특위는 특히 이상징후가 발생한 뒤 수동 정지까지 12시간이 걸렸고, 지역주민에게 알린 것도 6시간이나 늦었다며, 원전 안전문제에 지자체의 참여와 주민 감시를 ...
신광하 2019년 05월 22일 -
전남학원자율정화위원회 법적 지위 확보
자생단체로 운영되던 학원자율정화위원회가 전남에서도 법적 지위를 확보해 사교육의 공공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의회를 통과한 전남학원자율정화위원회 조례에 따르면 위원회는 학원 운영에 대한 지도와 컨설팅, 현수막이나 벽보의 제제 기능을 갖추는 등 법적 지위를 확보하면서 학원시설의 안정성 ...
신광하 2019년 05월 22일 -
'이장*통장 수당 인상해달라' 대정부 건의
전남도의회는 15년째 동결된 이장·통장 수당을 40만 원으로 올리고 회의참석 수당도 1회 3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처우개선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했습니다. 현재 이장·통장 기본수당은 매달 20만 원 이내, 회의 참석 수당은 월 4만 원, 상여금 200% 기준으로 조례 등에 따라 지자체별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2019년 0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