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남도의회 개원 1주년..현장중심 소통활동 주력
개원 1주년을 맞는 제11대 전남도의회가 현장중심 소통과 의원 입법 활동을 최대 성과로 꼽았습니다.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은 개원 1주년을 맞는 소회로 초선의원 74%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전체 입법활동의 74.8%가 의원발의 조례로 이뤄지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중심 소통을 중시하면서 여순사건 특...
신광하 2019년 06월 26일 -
해남군 신청사 착공..100년 미래 준비한다(R)
◀ANC▶ 해남군의 새로운 백년을 대비하게 될 신청사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자체 자금을 사용해 재정부담을 줄이고, 현재 위치를 떠나지 않으면서 해남읍 도시재생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1968년 건축된 해남군청이 안전진단에서 D등급, 재난 취약건물로 지정된 것은 ...
신광하 2019년 06월 25일 -
먹노린재 창궐..친환경 논 '비상'(R)
◀ANC▶ 모내기를 마친 남도 들녘에 병충해가 심각합니다. 월동을 마친 먹노린재가 창궐하면서 특히 친환경 벼논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드넓은 친환경 벼 재배단지가 펼쳐진 전남 영암군. 어린 모를 들추자 몸길이 5mm 정도의 작은 곤충들이 수없이 드러납니다. CG- 주로 벼논에 서식...
신광하 2019년 06월 25일 -
먹노린재 창궐..친환경 논 '비상'(R)
◀ANC▶ 모내기를 마친 남도 들녘에 병충해가 심각합니다. 월동을 마친 먹노린재가 창궐하면서 특히 친환경 벼논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드넓은 친환경 벼 재배단지가 펼쳐진 전남 영암군. 어린 모를 들추자 몸길이 5mm 정도의 작은 곤충들이 수없이 드러납니다. CG- 주로 벼논에 서식...
신광하 2019년 06월 24일 -
농촌도 도시재생 열풍..공동체 살려야(R)
◀ANC▶ 강진, 해남, 완도 등 전남 농어촌 지역에서도 도시재생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습니다. 쇠퇴한 농어촌 중심지를 활성화시키는 도시재생사업을 앞두고 주민 교육 등 역량강화 사업이 집중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다산 정약용 선생이 머물렀던 강진읍 동성리입니다. 교통의 요...
신광하 2019년 06월 24일 -
영암군 위생등급제 제과점 등으로 확대 운영
영암군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일반음식점에서 휴게음식점과 제과점 등으로 확대하고 등급 신청을 받습니다. 영암군은 위생등급제를 신청한 업체에 대해 불법 건축물이 없는 곳을 대상으로 평가단을 파견해 위생 항목 등의 취득점수가 85점 이상인 경우 신청한 등급을...
신광하 2019년 06월 24일 -
농촌도 도시재생 열풍..공동체 살려야(R)
◀ANC▶ 강진, 해남, 완도 등 전남 농어촌 지역에서도 도시재생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습니다. 쇠퇴한 농어촌 중심지를 활성화시키는 도시재생사업을 앞두고 주민 교육 등 역량강화 사업이 집중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다산 정약용 선생이 머물렀던 강진읍 동성리입니다. 교통의 요...
신광하 2019년 06월 23일 -
전남 교통사고 등 안전분야 4개 항목 최하위
전남이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평가한 안전등급 7개 분야 가운데 교통사고와 생활안전, 화재, 감염병 등 4개 분야에서 4~5 등급으로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김기태 전남도의원은 안전사고 발생 건수와 사망자 수를 10% 줄이는 지자체의 협업이 시급하다며 특히 여름철을 앞두고 자연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대책을 ...
신광하 2019년 06월 23일 -
이석형*배종호 민주당 복당..최고위 의결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과 배종호 세한대 교수가 민주당에 복당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이석형 회장과 배종호 교수에 대한 당원자격위원회의 심사를 청취하고, 복당을 허용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이석형 회장은 광주 광산 갑에, 배종호 교수는 목포지역에 출마할 예정입니다.
신광하 2019년 06월 23일 -
강진군 공무직노조 부분파업
강진군 공무직노조가 지난 17일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강진군은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진군 공무직 노조는 호봉제 전환을 전제로 지난해부터 임금교섭을 시작했지만, 경력 비율을 두고 강진군과 협상이 결렬돼 지난달 15일 이후 시작된 전남지방노동위의 4차례 조정도 무산됐으며, 오...
신광하 2019년 06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