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1주년을 맞는 제11대 전남도의회가
현장중심 소통과 의원 입법 활동을
최대 성과로 꼽았습니다.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은
개원 1주년을 맞는 소회로
초선의원 74%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전체 입법활동의 74.8%가 의원발의
조례로 이뤄지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중심 소통을 중시하면서
여순사건 특위와 청년발전 특위,
한빛원전 특위 등 5개 특위가 활동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입법활동에 반영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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