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영암 미암*신북 야산 폐기물 무단투기 극성
영암군 미암면과 신북·서호면 등 야산과 들녘에 무단 투기된 각종 폐기물 3천 톤이 버려져 영암군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특히 영암군 미암면의 경우 지난해 한 공장 부지에 2천 톤의 폐기물이 버려진 이후 수개월 째 방치돼 처리 문제를 두고 영암군이 고심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2019년 07월 04일 -
1년새 4번 발령..인사시험장 된 장흥군(R)
◀ANC▶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지만, 민선 7기 장흥군의 인사를 경험한 공직사회는 공황상태에 빠졌습니다. 인사 담당인 총무과장은 1년새 3번이나 바뀌었고, 인사위원회는 인사 내용 조차 모른채 거수기로 전락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정종순 장흥군수 취임 이후 정기 인사는 4차례, 수시 인사...
신광하 2019년 07월 04일 -
전남도립미술관 광양 개관준비 착수..옥과는 분관으로
내년 10월 광양시에 개관하는 전남도립미술관 운영과 관리 조례안이 도의회 경제관광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오는 10일 도의회 본회의에 상정될 조례안을 보면 광양을 본관으로 하고, 현재 곡성군 옥과면의 도립미술관은 '아산 조방원 미술관'으로 명칭을 변경해 분관 형태로 운영됩니다. 또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로, 관람...
신광하 2019년 07월 04일 -
1년새 4번 발령..인사시험장 된 장흥군(R)
◀ANC▶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지만, 민선 7기 장흥군의 인사를 경험한 공직사회는 공황상태에 빠졌습니다. 인사 담당인 총무과장은 1년새 3번이나 바뀌었고, 인사위원회는 인사 내용 조차 모른채 거수기로 전락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정종순 장흥군수 취임 이후 정기 인사는 4차례, 수시 인사는...
신광하 2019년 07월 03일 -
전남교육청 지방공무원 장기재직휴가 확대
전남교육청 지방공무원의 장기근속자에 대한 재직 휴가가 현행 15일에서 20일로 대폭 상향 조정됩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최현주 전남도의원은 오는 10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조례가 가결되면 전남도 경기도 교육청 등 6개 시도와 동일한 수준으로 장기 재직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신광하 2019년 07월 03일 -
장흥군 인사 난맥..반발, 대기발령(R)
◀ANC▶ 최근 단행된 장흥군의 하반기 인사를 두고 후폭풍이 거셉니다. 인사에 반발하며 공무원이 농성을 벌였고, 인사담당인 총무과장은 비밀 누설 의혹으로 대기발령 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폭우가 내린 지난달 29일. 장흥군청 앞 마당에서 여성 공무원 A씨가 두시간 가량 농성을 벌였습니다. 1...
신광하 2019년 07월 03일 -
마한 실체 또 발견..추가 발굴 기대(R)
◀ANC▶ 고분군이 밀집한 영암군 시종면에서 고대 마한의 최고위 수장층 무덤을 확인하는 유물이 확인됐습니다. 백제와는 다른 영산강 유역 고대사회의 실체를 밝히는 전기가 될 전망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VCR▶ 28개의 고분군이 밀집한 전남 영암군 시종면. 고분과 마을을 따라가면 거대한 쌍무...
신광하 2019년 07월 03일 -
투데이단신]영농형 태양광 해남 산두마을 선정(R)
농업과 태양광 발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영농형 태양광 발전' 전남 시범사업지구에 해남군 산이면 산두마을이 선정돼 사업비 2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 지난달 대만에 이어 후쿠오카 노선 개항에 맞춰 일본에도 전남의 명소와 맛집이 소개되고,힐링투어와 남도한바퀴 특별상...
신광하 2019년 07월 03일 -
마한 실체 또 발견..추가 발굴 기대(R)
◀ANC▶ 고분군이 밀집한 영암군 시종면에서 고대 마한의 최고위 수장층 무덤을 확인하는 유물이 확인됐습니다. 백제와는 다른 영산강 유역 고대사회의 실체를 밝히는 전기가 될 전망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VCR▶ 28개의 고분군이 밀집한 전남 영암군 시종면. 고분과 마을을 따라가면 거대한 쌍무덤...
신광하 2019년 07월 02일 -
장흥군 인사 난맥..반발, 대기발령(R)
◀ANC▶ 최근 단행된 장흥군의 하반기 인사를 두고 후폭풍이 거셉니다. 인사에 반발하며 공무원이 농성을 벌였고, 인사담당인 총무과장은 비밀 누설 의혹으로 대기발령 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폭우가 내린 지난달 29일. 장흥군청 앞 마당에서 여성 공무원 A씨가 두시간 가량 농성을 벌였습니다. 1...
신광하 2019년 07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