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미암면과 신북·서호면 등
야산과 들녘에 무단 투기된 각종 폐기물
3천 톤이 버려져 영암군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특히 영암군 미암면의 경우
지난해 한 공장 부지에 2천 톤의
폐기물이 버려진 이후 수개월 째
방치돼 처리 문제를 두고 영암군이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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